현재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이제껏 주로 SCM분야(java 웹기반 시스템, DB시스템)쪽 일을 프리랜서로 뛰고있었습니다.
처음 시스템에 적응하고 업무, 이슈파악하고 그럴때는 바쁘고 힘들어도 너무 즐겁지만
익숙해진 뒤에 오는 이슈가 없을 때 장시간의 대기의 시간과
프리랜서의 포지션에서 오는 한계(업무 레벨의 단계라고나 할까요. 정직원이 아닌 프리라서 더 높은 포지션으로 올려주기 위한 교육이랄까 업무 위탁과 같은 서포트가 없더라구요.)에 실망하여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보니 다행히 저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 이 길을 될 수 있는 한 오래 걸어보자고 결심하였습니다.
3,4년차가 되면서 마구잡이로 일감되는대로 하는 것 보다 한곳을 목표로 하여 기술과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고
또 금융쪽으로 배워서 금융시스템 기술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곳저곳 컨설턴트 회사에 등록해 구인구직정보도 받고 있습니다.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Gnome2나 Kde3을 설치하면 데스크탑 용도로는 별 불만이 없었는데 요 근래에 들어 Gnome3, Kde4가 안착이 되고 나서는 제가 가진 PC가 최신사양은 아니어서 그런지 Xfce4만 쓰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Gnome이나 Kde 데스크탑 manager로 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