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여기는 학교컴이라 영어입력바께 안되는데 난생처음으로 global IME korean ver 깔고 입력을 해봅니다... 근데 진짜 되네여... 왕신기...^^; 자판이 영문이라 걍 때려 맞추면서 입력중... 캬하하... 이젠 학교서도 자주 찾아봐야겠슴다...
원래는 이렇게 쓰려고 한 것이 아닌데, 조금 긴 글을 쓰면 여지없이 행이 너무 짧게 나누어져 버리는군요.
어떤 문제가 있나요?
제 환경은 FreeBSD-current, Netscape 4.75인데...
아웅~~~~~
서태지 콘서트 못간것이... 넘 넘 넘 아쉽당...
T.T 짜증나게 편집한 MBC화면 보면서....
아쉬움만 싸인당...
콘서트 표생겨서 본 사람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아직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봤는댕...
크크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당.. 쿄쿄...
아침 기상음악으로 딱~ 좋을꺼 같당.....
쿄쿄쿄
그리고 가끔씩 기분 울적할때... 머리 풀어해치고
해드뱅하면서 방방 뛰기 좋공~~~ ^o^
빨리 시디구워야 겠당....
난 추석때도 여기 글쓰고 있다. .... 중독인가?
어쩔수없이, 오늘도 오후 늦게 사무실에 나와서, 모니터를 지켜보고 있다...
그말이 정답인것 같다... 나는 짐캐리가 주연한 영화 케이블가이를 보면서 사실은 울었었다... 모르는 이들은 그 영화를 코미디영화인줄 알고 있더라... 정말 슬픈 영화인데...
이제는 모니터가 나를 삼키려 드는것 같다...
결론>인생은 혼자 타는 스카이콩콩일 확률이 매우 높다!!! 열심히 점프라도 해보자!!!
추석인거 같내여...
kldp에도 글이 안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면... ^^;
추석잘~ 보내시공 행복하세여...
쿄쿄...
4일동안 한쪽눈으로 살다가 붕태떼니깐..
엄청난 집중력~!!
나로서는 도저히 주체할수가 없다..
오랜만에 스타나 해야겠다....-.-;
두 눈의 고마움.. 궁예의 고통.. 찢어짐의 아픔.. 술의 좋은점..
하나의 사건으로 많은것을 느꼈다...T_T
안녕하세요
저번 투표 주제였던
책 추천해주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서요.
추천도서 게시판 같은거 만들면 어떨지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제안해봅니다..
그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아시는가 모르겠는뎅. 게시판을 이용해서 여론을 조작하고, 어떤 때는 쌈박질 시키고, 이간질 시키고 마케팅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복잡한데, 어느게 정확한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어떤때는 심한경우 제 삼자가 저지른 일처럼 꾸미는 경우도 있답니다. 출처도 조작하여 사실인양 꾸미기도 합니다. 요즘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면 아주 대규모 조직적으로 게시판 플레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글을 읽을 때 항상 조심하고
정말 대책이 없네용...
한달새에 파티션을 5번도 넘게 쪼갰는데요.. (물론 쪼갤때마다 os도 새로 설치를... --;)
WinME로 지금 파티션 50%정도 사용중인데요 (리눅스랑 윈2k한테50%씩이나 주기가 아까워서리... 새로 쪼개려구..)
그런데 파티션메직이 WinME는 지원을 못하네요... 그래서 지금 새로 파티션 밀고 해야할 판입니당..
에겅.. 어케 편하게 할방법없낭... 전엔 이런거 하나도 안귀찮았는데 요즘엔 점점 게을러 지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