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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수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5:0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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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강남역으루 감다.

퇴근후 한잔이라.... 쩝쩝..

빨리 컴터끄구 퇸근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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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T.T;;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4:3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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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남아서 핸펀 가지고 테스트하라니!

오빠 초콜렛도 못샀는데... ^^;

음....

포장도 해야 되구....
언제 다한담...... 정말 초콜렛을 사야 하는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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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3:5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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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네떡 끊구
면벽 수련에라두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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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소포로 쪼꼬렛 받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2:49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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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소포로 쪼꼬렛을 받았습니다.

검정고시 응시원서 받으러 자리를 잠시 비운사이에

회사로 쪼꼬렛이 왔네요.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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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째 이리 조용하나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1:2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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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밥먹구 왔더니 졸립다.

벌써 춘곤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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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드뎌 xmms를 돌리다니~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11:41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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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첨으로.. xmm이.. 돌아가요 징징...

음악도 나오궁... ^_^

근데.. 왜 끊기지?--;;; 암튼.. 첨으로 사운드 카드 인식시켜서 돌리니.. 좋네요 ^^;; (아~ 오늘도 일은 하나도 안하구.. 리눅스 갖구 놀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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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irc.. T_T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11:25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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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언젠간 하구 말껴~~~~

지금.. X- chat갖구.. 접속했는데... 이름은 보이는데.. 세하님이랑.. 팰컨킬러..님..다즐링님... 웅웅~ 근데... 난 왜 한글도 안 보이구.. ^^;; (폰트문제인가벼 ㅜ.ㅜ) 말씀들도 안 하는데.. 흐으음.... 언젠간.. 하구 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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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11:0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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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300개 넘었죠??
걍 일찍 자버려서 몬봤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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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서 뽑아버리고 싶은 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10:0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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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Ctrl 과 Alt 사이에 있는 윈도우즈키~~

이거 머하러 맹글었는지.. (물론 몸이 조금 불편하신분들이 많이 쓰신다
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예전에 103키 시절에 백스페이스 키도 2칸의 공간을 사용하는 넘이 있었습
니다. 타자치기도 편했고 윈도우즈키도 없었고 편했는데...
키보드 감도 예전것들이 더 좋았던것 같네요... 요즘은 얇고 가벼워진건
좋지만.. 같은회사꺼라도 감이 왜이리 틀린지... 더군다나 퉁퉁 튕기는 키
보드 잴 시른데.. 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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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 했습니당~ 도장 꽝~~~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9:58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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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구....

조금 늦잠을 자면서 잠을 설치긴 했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 왔슴당~

이제... 리부팅 해서 X 띄워야징~~~

글구.. R5로... 작업해야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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