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mirmail이라고 하는데요..

제서버에 세팅을 해놨는데 쓸만하고 좋더라구요.

sendmail하고 pop3는 qpopper을 씁니다.

테스트 하실려면 http//sinet.pe.kr로 오세요

직접 만들어볼려구도 했지만 이렇게 좋은 소스가 있으니 필요가 없

군요.

학생이라 돈이 쪼달리는 관계로
데뱐회오리 라운드티 사긴 약간 무리가 따르는 구만요...

그래서 제가 직접 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옷장에서 검은색티셔츠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그담에 데뱐홈피에가서 회오리 마크하고 debian글씨까지 긇어와서,

티셔츠 전사용지에 인쇄를 합니다요
꼬진 HP DeskJet 690C으로도 인쇄가 잘됩니다요

그담에 다리미로 살살 다려주시면 되나이다...

디지캠이 있음 완성작을 찍어보여주고 싶습니다만...

(제가 독특한 성격이라 그런지,)

넷스케잎 홈페이지에서 네비게이터
구버전을 받아서 깔아봤습니다.
(옛 향수를 떠올리며..? 새내기
때 첨보고 그 후론 사라저버린..)

걍 심심해서리..--;

적수네동네가서 글쓰려니깐 바로
다운되버리네엽. 글자두 큼직한
게..첨부터 자바스크립트에러가..

2.02버전이거덩요^o^;

역시 구버전이라..적수네 테마기능
도 별 소용이 없군요. 박스자체가
안나타나니..

그래두 얘가 KLDP는 알아보나 봅니
당. 글쓰기가 되는 걸보니..

토론게시판을 보면서 특히 자주 느끼는 불편함인데요.

답장을 적을 때에는 원문 포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문이 인용기호 등의 구분이 없이 포함되기
때문에 읽다보면 원문과 새로운 글을 구별하기가
불편합니다.

물론

아무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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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유사한 구분자가 들어가긴 하지만 댓글이 길어지다보면
앞사람의 말 조목조목에 답을 다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이런 구분자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LSN 스타일(유즈넷 스타일이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