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LSN에서 적수님께 드리는 답변이거든요.
그런데 글이 전혀 올라가지질 않네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만.. 이 글 좀 대신 LSN의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정말 저로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LSN에서 제가 올린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벼락" 운운 부분은..
순간적 황당함에서 비롯됐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바로 이성적 대처로 돌아섰지요.
그럼에도 계속된 저들의 반응은 참으로 저로선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