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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ㅡ.ㅡ

배고파라 -0-

햄버거 벙개나 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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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배불러라.... ㅠ.ㅠ

오널 컵을 받았습니다.

크긴 크더군엽..

녹차한 티백을 넣고.. 물가득.... 넣고..

먹었습니다. 크긴 크더군엽..

근데 자끄 먹고 싶어서 또 먹었습니다..

크긴 크더군엽.. 지금 6잔을 마셨습니다.

물배로 배가 꽉 찾습니다.

배가 터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또 먹고 싶네엽.... ㅠ.ㅠ

누가 저좀 말려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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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의 총각 시절은 영원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후훗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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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파티 건에 대해서...

비야는 맨날 남자라구 생각하구사는데...
총각파티에 비야두 끼구 싶어서리..켜켜켜
총각 김치가 좋아..조아조아조아..켜켜켜
순선님 결혼하기 전에 총각파티 안하나여...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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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몇일동안

디아블로만 했다.

일주일이 지났다...

한번 연락이 왔었고...

연락하지 않았다...

한동안 멍하게 지낼것 만 같아진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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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2시간후면 퇴근이에요.. 제발... 뭐라고 말좀 해주세요...

두근 두근...
아마도 내일 못 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뒷풀이 하시고 이것저것 하시고... 그럼
늦게 까지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늦게라도 갔으면 하는데요...
일찍 헤어지실 거라면... 다음에 제가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러나 늦게까지 노실꺼면.. 저 좀 껴주세요...ㅠ_ㅠ 쥘...
이런 큰일에 참석두 못하구... T^T
아 비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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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야 언제한번 갈비나 먹자

내가 쏠께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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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 글이 오늘 102번째로 올라가는 글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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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에 대하여

이런게 주제가 될지 걱정입니다만,

진지한것.
컴퓨터 앞에서는 누구나 어린애가 되고
어린애 말투가 되고 이상하군요.

21세기 살면서 진지하게 산다는게 어떤건지 의문스럽네요.

우리가 그저 아무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개발자 생활이 일반 사회인 처럼 사는게 아니니까)
뭔가 예민해하고 또 날카롭게 집중해야 할 직업인(혹은 학생) 이라면,

도대체 뭔가? 이 가벼운 세상.

당신 진지하게 사는가요?
그렇다면, 혹은 안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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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교육청 컴터가 왜이래..

집앞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길건너 있다고 멀리있는 고등학교로 배정됐다..ㅠㅠ

버스타고 다녀야 하는..ㅠㅠ

정말 교육청 컴터가 그따구인지.

도저히 이상하다..

울반애들중 대충 갈라서..

중학교를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 사는애들이랑..

반대편 에 사는애들로 구분되는데..

왜 우리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고등학교로..

멀리있는애들이 다오고..

우린 다른쪽으로 가야하는지..

반대편쪽에는 학교도 많은대..

정말 문제가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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