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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머그컵 뚜껑의 용도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2/28 - 5:0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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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머그컵 뚜껑의 용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군요.

간단합니다. 위쪽에 있는 작은 구멍은 그냥 숨구멍(?)이라고 보시면 되고
아래쪽에 있는 긴 구멍은 뚜껑을 덮은채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뚫어
놓은 것입니다. 뚜껑을 덮어 놓으니 열 발산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쏟아도 물이 덜 흐를 거구요.

그외 다른 용도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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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머그컵을 받고...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2/28 - 4:5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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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에 신청한 머그컵을 오늘 받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단 못하지만, 좋군요.

순선님 감사...

뚜껑의 사용법을 몰라서 그냥 나름대로 사용하고는 있는데, 나중에
머그컵 사용에 대한 HOWTO가 올라오겠죠... ^^;

다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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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씨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예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2/28 - 12:4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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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씨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예 정말 궁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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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커러 스샷...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2/28 - 12:3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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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것 맞나요? 자랑은 했지만 별로 이쁘게 안나온듯.. ^^; 아.. 그리고 이거 도메인도 없는 제 아파치 서버에서 긁는 거라서 시한부 생명 스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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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i 생기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2/28 - 10:3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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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셀빅i 가 공짜로 생겼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연구를 좀 해봐야겠네요.

재미있는 장난감이 하나 생겨서 기분이 매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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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돌아가셨습니당...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2/28 - 9:1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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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씨미... 컴터랑 놀던중..
갑자기.. 약간의 정전기 소리와 함께... 사망.

오늘 a/s 부를 예정입니다...

하지만... 음.....

오늘 만약 고칠수 없다면... 뭘하지?
새로 사야 하나? 고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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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2/28 - 3:0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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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피를 먹었을 때의

기분 나쁘지 않은 씁쓸함.

몸에서 피가 빠져 나갈때의.

교묘히 겹치는 불안함과 즐거움.

갓 나온 피의 맑은 색깔..

왜 이리 피가 좋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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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2/28 - 1:21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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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목도리를 하고 다니니... 그렇잖아두 따신 동네인데다 더욱 따십니다.. ^^

에거, 한 며칠 컴터를 안만졌더니 손가락에 가시가 돋았군요.. -_-a 아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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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12/27 - 10:0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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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여길 들어오긴 많이 했었는데 글을 올리는건 처음
이군요....
전에는 윈도우 메니저별로 배경화면이 있었는데 없어졌는가봐요?
다시 올릴수는 없는 건가요? 안된다면 배경화면이 있는 싸이트라도
좀 가르쳐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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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쿼러.. 끝내준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12/27 - 7:3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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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윈도 생활을 다시 한달만에 마치고 요번에

다시 레드햇 7.0을 깔았습니다. 무식하게 gcc버젼 낮추고

rhnsd꺼버리고... 커널 컴파일에.. (순전히 TV볼려구..--;)

요번에 완벽하게 데스크탑을 해냈네요...

한글화 했구요.

TV카드도 잡았고, 사운드는 원래 했던 거구요...

글꼴도 매일 맘에 안들었는데, 윈도우 굴림체 갖구 오니 좋구 ^^;

브라우저...! 솔직히 넷스4.7은 그냥 마지못해 쓰던거 였는데

모질라0.6도 생각보다는 느리더군요...

그래서 kde2.0을 깔고 컨쿼러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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