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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killall 한글 메세지

우연히 killall -9 를 사용할 일이 있었습니다.

보통 무심코 지나쳤었지만...

갑자기 메세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죽었음"



kill 같은건 "종료됨" 이라고 하지만...

...

너무나 원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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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놀러오세요~~ ^^

몇주일을 꼬박 밤새해서.. 아는 형이랑.. 만든 홈피입니다..~~
리눅스에 대해서는 초보이지만... 아는것이라두.. 적을려구 노력했죠~ ^^
많이들 놀러와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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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좋은 징조야

어디를 가나 인기있는 인물, 물건, 논제들은 칭찬과 비판이 끊임이 없습니
다..작금은 상황을 볼때 어것인 즉슨 그만큼 리눅스라는 OS 가 인기가 있
다는걸로 보여지는 바입니다..

음..좀 문제가 되는 부분이랑 안맞는 말이기는 하지만....이곳 KLDP 나
적수네 같은경우...특히 KLDP는 초기에 아무런 조건도 없이 스스로의 시간
과 노력을 바쳐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계셨고..그런 분들의 도움으로
이 KLDP가 수많은 리눅서들을 만들어 내는데 가장큰 도움을 준건 사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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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관리를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여기 성격상 개인 홈도 아니고..
권순선님 혼자 관리하는 것 보다,
KLDP관리 단체 같은걸 조직해서 이 홈을 그 단체 소유로 만드는 것이
좋지않을 까요?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KLDP관리자 그룹을 조직해서 투명한 운영을 해 보시는 게...

지금은 개인홈도 아니고, 단체도 아니고..
좀 이상한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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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만들었습니다. 함 와주세염

집에있는 컴터로 서버 구축해서
꼬래 몇일 밤세워 PHP로
홈페이지 만들었네염... 군대
있을때 부터 공부해가지고 인제야
서버도 구축해보고 게시판도
만들어보고 ^^; 여하튼 걍
심심하시면 함 와주시면 해서여
http//leebyte.wo.to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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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답답하네요...

답답하네요..
여자친구가.. 지금 많이 아프다네요..
차마 전화는 못하겠고.. 문자 몇번이나 날려 봤지만...
답장은 하나도 없군요..
휴... 걱정은 되고.. 보고는 싶고.. 연락도 없으니...
죽을 맛이군요.. 휴.....
애써 웃음 지어봤자....
휴....

답답할때만. kldp에 들어 오게 되는군요...
휴... 여러분 행복합시다..
건강하시구요.. 휴..... 건강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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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_-;;

이론 -0-

무서운 분들이시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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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와~ 정말 좋군요

저번 키보드는 잘 않눌러져서 꾹꾹 눌러야 -.-//

어쨌든 넘 좋군요

ㅋㅋㅋ =)

p.s 조만간 에디트한 사진을 ....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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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6탄...

http//my.netian.com/~cool7514/flash/maro7.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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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여자들의 글도 그냥 싹뚝

여자라고 봐주는거 없다.
칼잽이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칼을 날렸다.
연약하고도..애절어린 한 여자의 질문글이..눈 앞에서 처절하게 사라져 갔
다.

진정 칼잽이들에겐 감정이란 없단말인가.
무림검객...
흔들리않은 차가운 그들의 눈빛이 오늘도 이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무셔....

정말 그 속도 놀랍습니다....또 한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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