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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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품질 관리의 한 단면을 소개해 주는 글을 소개합니다.

오라클 품질 관리의 한 단면을 소개해 주는 글을 소개합니다.

오라클 같은 회사도 몬 패치가 있다면 메인 브랜치로 합병되는것이 2주에서 2달 걸린다합니다.

메인 브랜치로 합병되는것이 끝이 아니기에 스트레스 받아 투덜 거리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소스는 느슨한 조직입니다. 오라클 같은 괴물 같은 회사에 비할 바가 아니죠.

도대체 무슨 재주로 2주간 정도 시간으로 메인 브랜치 즉 안정 버전이 될 수 있을 수 있을까요?

한번은 아래 글 읽어 보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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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권순선님 트위터 "프로그래머의 악몽.. " 참고 주소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8442941

Oracle Database 12.2.

It is close to 25 million lines of C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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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베타, 정식버전

오픈 소스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형태도 있지만

그런 형태 빼고 대부분은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기때문에 품질 관리를 회사처럼 엄격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래처럼 알파, 베타 정식 버전으로 넘어가는 절차대로 하는 곳이 있다는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배포판의 경우에는 이런 절차를 많이들 준수하고 있습니다.

누구네 처럼 2주 간격으로 업데이트한 것을 바로 안정버전이라고 소개하는곳도 있지만

지금까지 제가 지켜본 소위 리눅스 진영의 주요 프로그램들은 이러한 관례를 대부분 따르고 있습니다.

------------------------------- 부분 인용
No1.Linux 2019 SE Beta 버전 개발 중 : https://hamonikr.org/board_mkER88/58998

2019년 들어와서 새롭게 넘버원 리눅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직은 정식버전이 아닌 알파 버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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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후 자유 사용 표현이 리브레 베타판을 안정판이라는것 보다 양반 아닙니까?

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후 자유 사용 표현이 리브레 베타판을 안정판이라는것 보다 양반 아닙니까?

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 페이지는 이벤트 페이지로 성과를 강조하는 용도이지요.

전산의 ㅈ 자도 모르는 분이 책임자인 사이트에 무엇을 더 바래야 합니까?

반면 리브레 오피스 홈피는 오픈 소스 개발이라고 하는데 이상해요.

과연..... 순수 오픈소스 개발자가 중심이 되는건지...

개발자가 중심인데 베타판을 안전판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알다가다 모르겠네요.

리브레 홈피 메뉴에는 분명 베타판과 안정판을 나눈 흔적이 있습니다.

그 누군가가 어느 시점에서 베타판을 fresh 버전이라고 안전판을 still 버전이라고 말하면서

다운로드를 모두 fresh 버전을 받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리브레 오피스 운영진은 과연 베타판을 안전판이라고 속이는 양심 불량 개발자인가?

아니면 개발가 아니여서 그런건가?

리브레 오피스 개발자님들 과연 어느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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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라이센스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픈소스 라이센스 관련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오픈소스로 올라와있는 프로젝트를 제가 수정해서 배포하려고 하는데 해당 프로젝트는 BSD 3-Clause "New" or "Revised" License로 되어있습니다.

해당 라이센스 내용을 찾아보니 소스코드 수정 가능, 소스코드 공개 의무 없음, 수정 버전 배포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 맞는지, 소스코드 수정해서 빌드한 결과물만 배포하고 코드 공개는 하지 않을 생각인데 라이센스상으로 문제가 없으니 해당 오픈소스 프로젝트 소유자에게 따로 연락 하지 않아도 추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이런 작업을 하는 건 처음이라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csw95의 이미지

공부방향이 잘못된 거 같아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지방의 한 대학의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년간 이 전공이 맞는지에 대해 고민만 하다 해놓은 것이 없습니다. 적성이 맞는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전공성적은 4이상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실력은 없습니다.
리눅스 서버를 이용해 알고리즘 과제를 주니 더듬더듬하는 정도입니다.

올 6월까지 OS와 아키텍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한 번보며 리버싱 책을 보려합니다.(보안 쪽 진로를 생각해서요.)
뭔가 공부방향이 자꾸 이론적인 것만 찾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뒷전인 식의 방향인 것같아 고민이 됩니다. 취업 준비도 해야할텐데 실력이 부족하니 많이 조급도 하고요.
또 아는 언어는 C언어밖에 없으니 새로운 언어도 배워야할 것 같은데 어느 순서로 준비를 해나가야 하는 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vioks의 이미지

지식인 여러분 제발 살려주십시요

회사 테스트서버에서 root 계정에서
webotb프로그램을 깔다가
strings: '/lib/libc.so.6': No such fileroot
이와같이 나와 해결을 하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건들다보니
root 계정 홈에 libc.so6 파일이 있길래 위에 같은 오류가인가 싶어서 /lib64 폴더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그후부터
su: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c.so.6: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cd 를 제외한 대부분의 명령어가 먹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putty로 접속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켜둔 터미널만 남아있습니다.

정보를 찾다

https://kldp.org/node/99655 여기에 글쓰신분과 비슷한 상황인거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테스트서버를 껐다 다시켜서 rescue mode로 부팅하라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서울체를 리눅스 배포판에 포함시킬 수 있을까?

서울시 폰트를 담당하는 부서를 이리저리 찾아 헤맨 끝에 담당자와 통화 간신히 성공.

결론은?
사용자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폰트를 받아서 리눅스에서 재주껏 쓰는 건 법적으로 문제 없음.
그러나...
리눅스 배포본에 서울폰트를 포함하여 배포하면 아니된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법적 검토 이미 다 끝난 거라고 하네요.

압축 풀면 폰트파일이 그냥 나오도록 하면(지금은 압축풀면 실행파일이...) 좋겠다고 했더니...
전에는 그렇게도 해 봤으나...
내려 받은 폰트 파일을 컴퓨터에 설치할 줄 모르는 분들의 민원이 너무 많아서, 압축을 풀어 실행파일 돌리면 자동으로 설치되도록 했다고 하네요...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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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게시판 따위이고 하늘아래 새로운것 없다하지만....

누군가에게 게시판 따위이고 하늘아래 새로운것 없다하지만....

자바 언로로 구현된

트리형태의 half update 를 활용한 게시판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사이트 오픈 소스 어디 없을까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스는 단순한 CRUD 이고

(1) 게시글 차단, (2) 게시글 해제, (3) 게시글 삭제, (4) 게시글 이동, (5) 게시글 이력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자바로 구현된 오픈 소스를 찾기가 어렵네요.

이정도 기능은 요즘 CRM 에서 그야말로 명함도 못내미는 초급 수준인데도

저는 왜... 오픈 소스를 찾지를 못하는걸까요 ㅠ.ㅠ

오픈 소스 홍수 시대라하지만 자기가 원하는것은 자기만이 알고 있어서 그런가

막상 찾고자 하면 그 어디에도 없으니 마치 사하라 사막에 혼자 있는 기분이네요.

자바로 구현된 5 가지 기능까지 제공하는 게시판 기능이 있는 오픈 소스를 알고 계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lalupo20의 이미지

드림위버 서적 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웹 개발할 일이 생겼는데

웹에 대해서 전무하네요.

드림위버 관한 서적 아시는 분 계시면 책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개발언어 JSP, PHP, ASP.net 중 어느쪽이 괜찮을까요?

홈페이지는 학원 홈페이지고 메가스터디같은 곳처럼 스트리밍으로 강좌 제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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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사이트라는 말의 함정....

오픈 소스 프로그램으로 RPC 개발 프레임워크 개발중인데요.

그것을 이용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핵심은 RPC 개발 프레임워크이니 초간단하게 만들자! 였는데요.

오키에서 소개 받은 글중에 "18년 차 웹/앱 서비스 기획자의 앱 기획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라는 글을 읽다 보니 거기서도 '초간단' 이라고 말하는데

해당 글 사이트맵에 명사가 21개 등장합니다.

이것이 초간단 웹의 실체죠.

말의 함정이 참 무섭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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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차 웹/앱 서비스 기획자의 앱 기획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참고 주소 : https://m.blog.naver.com/durandot/22102439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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