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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겅..

난...
오늘 야근..
겜방알바도 야근이라뉘...
도대체 세상이 어케 돌아가는건쥐..
사장은 휴가가고..
난 장사하고..
알바들은 말 안듣고..
미쳐버리게따..

P.S 울 스카그 불쌍혀서 어쩐디야??
스카그//조만간에 한번 보자...내가 술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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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

그냥 깨끗이 ㅡㅡ; 잊는게 다 입니다.
우허허허허 한결 시원 하군요
ㅡㅡ;;;;

이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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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 ㅡ.ㅡ

요즘들어 케엘디피가 느려진것 같네용..

방학이라 접속자 수가 많아서 그런지..

.. 하루에도 서너번은 기본으로 들르는 곳이라, 느리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요..

두루넷인데.. 다른 님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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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는 무슨관계일까요 ;;

닥터슬럼프에선.

마을 이름도 펭귄마을이고.

아리가 펭귄옷도 입고 그러는데 ;;

이런...순간 썰렁한 글이 ;;

어쨌든 닥터슬럼프는 재밌네요~

리눅스에 대해 많이 알고 싶은 부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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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그녀는 바람인가?

그대의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T,T

그녀가 절 나두구.......친구들과
맞난걸 먹으로 갔슴다.
" 오빠 오빠는 안갈꺼지 "

그녀는 제가 갈까봐서리......
미리 선수까지 쳐버리네요.

예전에는 밥이 많다면서 내그릇에 올려주던
그 밥덩이가 이제는 딴 사람그릇으로 옮겨갔음다.
그녀는 먹을걸루 관심이 표명된다는걸 아는저로써는....
엉,엉,엉.

우~ 우~ 그녀는 바람,
난 바람을 잡으려는 잠자리체......
하지만 이제는 아낌없이 버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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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들기....

여기는 일본의 한 연구소.
방학 내내 유배 생활을 해야 합니다. ㅜ.ㅜ

이곳의 사람들은 다 오사카에 가있고....
하여, 이곳의 무한 종이, 무한 토너, 그리고
요상한 제본기를 이용해서 책이나 만들고 있습니다.

Learning Debian GNU/Linux
Open Source

O'reilly Home에 있는 On-line book으로...

다 만들고 나서 GNU Home에있는 manuall도
다 책으로 만들어야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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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SA 시스템관리의 핵심이랑 오픈소스 사서..

공부 열심히 해서 kldp에 한목하는 리눅서가 되야징...
흠...

근데 1000원을 어디서 매꾸지?

엄마한테는 SA만 사는걸루 했는데...
오픈소스도 사야해서리...

흠...

어쩌지?

To be continue

열심히 공부할래요!!! 책이 어려워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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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씨의 아들 모순선군은 모니터링의 황제....

kldp문서관련 혹은 홈피관련, 계시판관련질문이 올라오면

10카운터 안쪽에서 답변이 올라온다.....

왕엽기 답변은 바로 아래의 문서 질문... 카운터 0에서 읽었다

나오니 이미 답변이 있다..... 이무슨 일인가?

혹시나 irc에서도 다를 아뒤로 접속.... 모니터링 하는것이 아닐까?

무섭다......두렵다...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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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 지워진 걸까요?

http//kldp.org/Translations/html/PHP-KLDP/

여길 들어가면 php3 한글 메뉴얼이 있어서 그동안 잘 썼습니다.
근데 오늘 쫌전에 가보니까 프레임으로 잘 나뉘어서 나오던
예전 모습은 어디 가고 파일 목록에는 파일 하나만 떨렁~...

인덱스 파일이 깨진 걸까요? 좀 살펴봐주세요~

from [ke'izi] where is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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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던 일이 터졌습니다 ㅡㅡ;

우려는 아니고 ... 여하튼 제가 좋아 한다는 멜 한통을 그녀?에게
보냈는데 우연이라고 해야 하나 그 남자 친구가 그걸 읽었다더군요

저는 잊을라고 몇일동안 집에 일찍 들어 가서 오지도 않는 잠 청해가면서
tcp/ip 네떡 관리 책 읽어가믄서 (덕분에 거의 2/3는 읽었습니다 ㅡㅡ;)
맘고생 하믄서 전화도 안하고 보지 않으려고 일부러 안나가고 ..했는데

드닷없이 전화 와서 (안받으려고 햇는데 알바 넘이 바꿔줬네요)
남자 친구가 니 멜 봤다( 아마 그때 까지 걔도 그 맬 못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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