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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윈 2000 소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7/15 - 8:0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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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95소스를 봤었는데 2000소스도 공개되었군요...
중간에 linux 가 나오는게 재미있습니다. )

/* Source Code to Windows 2000 */

#include "win31.h"
#include "win95.h"
#include "win98.h"
#include "workst~1.h"
#include "evenmore.h"
#include "oldstuff.h"
#include "billrulz.h"
#include "monopoly.h"
#define INSTALL = HARD

char make_prog_look_big[1600000];
void main()
{
while(!CRA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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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사용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7/15 - 5:2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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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갑자기 웹에서의 언어가 비뚤게 나가고 있다고 생각안하세요?

"안냐세여"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뛰어쓰기" "과관 (가관)" 등등 못 배운 티 팍팍나는 글들을 보면 좀 화
가 나더군요. (

우리말 바르게 사용합시다.

** 특히 "리룩스"라고 쓰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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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11:3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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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가 그동안 방송하고 다녔던 리눅스@워크 무료 교육 결과나오는
날...

모두 기도해주세요...

내일 결과 나오면 이 짜증나는 내용의 글도 앞으로 사라집니다...
---------------------------------------------------------------------
--------------
우리학교에 하드웨어좀 한다는 놈이 왔는데...
테스트를 해봐야하는데...

역시 스팍물어보면 당연히 탈락이죠... IA64랑...(맞죠?)
SPARC인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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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있으되 퇴근은 없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11:1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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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일이 넘 많군여.
오늘도 밤샘이란 말인가...
T_T

무좀엔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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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11:0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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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왔습니다.

내일은 할머니를 뵈러 시골에 갑니다.

적어도 내일 하루동안은 인터넷과 단절된 생활을 하게 되겠죠.

신선한 경험이 될것 같네요.

인터넷 금단 현상이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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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어라~ 어제한 질문 어디갔노?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3:4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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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문하나 올렸는디
어디루 갔노

찾아줘

잉

그럼 2000*10

==> 소프트 공화국을 꿈구는 '한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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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초보 글 한자 적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11:1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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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익히기가 무지하게 힘드네요
- -;; 항상 kldp채널에 붙어 사는 넘 입니다.
아훅!

- -;; 얼마나 더 고통을 겪어야 할지
니눅스로 인해 악몽의 하루가 일어 나질 않길 ...

이상 스켁~ 이였습니다 kldp채널에서 스칵 스카그 -_-;;
스켁으로 통일해 주셍~

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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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이었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9:3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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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7월 14일에 입대를 했으니까...

어제가 딱 2주년 되는 날이었네요...후훗~

이제 2달만 참으면 되는건가??

시간아 빨리 흘러가다오....냐하~~

-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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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컴이 생겼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9:3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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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울형이 컴퓨터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번달부터 제가 제 컴을 서버로 돌리면서부터 컴퓨터를 제대로 못 쓰게되
자(리눅스로 서버를 돌리고있어서리...형은 리눅스를 모르니...)

드뎌 결단의 칼을 뽑았습니다.

해서 그저께 컴을 주문...어제 출근전에 부품들이 도착해서

퇴근하자마자 새벽 2시까지 조립하고...

지금은 프로그램 설치중...

그렇지않아도 리눅스에서 넷스케이프 쓰기가 좀 답답했었는데 잘 됐네요.

클라이언트 컴으로 써야쥐....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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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삽질..... 댜불로 안하려구 별짓 다했습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14 - 4:2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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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안하기 위하여 뭐라도 했기에.. 어쩔 수
없이 포도가게 가지고 장난점 했습니다.

어머님이 한약 올꺼 있다고 해서 오늘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온몸이 다 찌부둥 하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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