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MyAbby의 이미지

간단한 웹하드 서비스를 하나 만들었는데 평가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구글링에서만 보던 KLDP를 드디어 가입하게 되었어요 ㅎ 이제 막힌 부분이 있으면 구글에서 맴돌지 말고 여기서 말하려고 합니다!

서두는 여기서.. 제가 만든게 있어요. 이름은 프로젝트 허브 Project Hub 라고 해요.

간략하게는.. GitHub 를 좀 따라하려 해보았어요. 프로젝트별로 작업 영역을 나누어서 거기에 웹하드처럼 파일을 올리거나 간단한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요.

만든 동기는 이렇습니다. 학교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그날 만든 산출물을 백업해야 합니다. 학교 컴들은 재부팅 시에 초기화 되서요.

USB나 엔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같은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USB는 주머니 속에서 고장나면 골이 아프고 잃어버리면 치가 아픕니다. 그리고 웹 서비스들은 들어가는 루트가 멀고 100메가 회선 대역폭을 다 쓰지 못합니다.

더욱이 플러긴이나 액티브x같은 것을 사용하구요. 전 사실 그리 필요 없는데...

oppor의 이미지

[스크린샷] 페도라 19 슈뢰딩거의 고양이.

페도라 깔고 설정 이것저것 해준 다음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gnome 3.8 이 꽤나 안정적으로 설치되서 맘에드네요.

dobi2000의 이미지

ICT 도서 판매합니다. (새책, 원서 위주, 도서 추가)

글이 길고 사진도 많아서 다른 곳에 올린 링크로 대신합니다.
가입없이 보실 수 있으니 원하시는 책이 있으면 소장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71&MAEULNO=28&no=8586&page=1

Tae_Wook의 이미지

rs232로 입력받아서 키보드를 대신 눌러주는 그런장치 아는거 없나요?

예를들어 A는 shift+a 이렇게 누르는것 처럼 rs232로 입력받아서
키보드를 대신 눌러주는 그런 하드웨어 장치 아는거 없나요?

embeddeds0의 이미지

커널 소스 분석에 대해..

리눅스에 관심이 많은 학생인데요.

현재 리눅스 커널 내부구조라는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 중에 커널 소스를 봤는데, 양이 엄청 방대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게 있는데 커널 소스를 분석하면 리눅스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건가요?

그 밖에 장점좀 알려주세요~

망치의 이미지

mysql workbench 의 dbdoc 같은 기능 공개된 프로그램은 없나요?

잘 쓰고 있는 mysql workbench 5.2 에 분명 명세서 작성 기능이 있을듯하여 열심히 찾아봤더니,
dbdoc 이란 녀석으로 있는데 이게 mysql standard 버젼 이상에만 포함되어있는 상용이더라구요.

MySQL DB 명세서 작성 기능을 가지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추천좀 부탁드려요..

ngh1262의 이미지

KLDP 오전에 서버다운이었나요???

오전에 접속이 안되서 설마 폐쇄된건가....하고 조마조마했습니다 ^^;;;

jyotaro의 이미지

커널 옵션 한글화 사이트 사라졌나요??

다시 마음 잡고 임베디드를 공부할려고 하는 도중에

책에 나와있는 http://kernel.pe.kr/home.php

사이트 접속할려고 하는데 없다고 뜨는군요.

http://kernel.sarang.net 도 안뜨구요.

tigerjj의 이미지

그것은 알기 싫다 - 스톨만과 성당과 시장

딴지라디오에서 하는 그것은 알기 싫다 라는 프로그램 아시나요?

스톨만에 대한 032. 신인류 연대기:스톨만의 좋까
https://soundcloud.com/ddanzi/032-1

034. 신인류 연대기:성당과 시장과 특허
https://soundcloud.com/ddanzi/034-1

저런데서 GNU와 스톨만에대해 들을줄이야 ㄷㄷ 성당과 시장까지 ㄷㄷ
이걸 듣다보니 kldp가 생각나서 들렸네요.. ㅎㅎ

metalkkw의 이미지

이런 부모와는 의절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요양원을 보내얄 할까요?


NLL 을 영토선이라고 우기면서 노짱을 욕하는 정신나간 여자를 봤습니다.
그 옆에서 거기에 맞장구 치며 노짱을 매국노로 비하하는 정신나간 놈팽이도 봤습니다.

바로 울 국개애미애비입니다.

조중동에 세뇌되어 똥 된장 못가리고 헬렐레거리는 저런걸 부모라고 불러야 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요양원에 보내어 한동안 조중동을 못보게 하고 한겨레만 보게 해주면 정신을 차릴까요?

진지하게 의절을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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