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홈 ›› Forums ›› 재미 ›› 자유 게시판

100일 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10:19오전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Forums: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10:21오전

우선 축하드려요~ 전 앞으로 훈련받을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이제 100일 후면 민간 리눅서가 되시는건가요? 쿠쿠
저도 첨에는 여친과의 100일인줄 알고..
여친과의 100일도 빨리 만드셔야죠... 그 외모에 없다는 것이
좀 의아스러운데요 ^^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10:27오전

돌 던질라구 준비하구 있었는데... 허허~~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

남은 군생활도 열심히~ 그리고 조심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켜켜켜~~~ 흠... 모아둔 돌들을 언제 다시 제자리에 갔다두지?? (-,.-)?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11:03오전

절대 조신하게 지내세요.
내무반에 앉아서 KLDP 매뉴얼이나 열시미 파시는것을 권하고 싶네요.
무사히 끝내시고 나오시기를...

- 겨울아이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11:43오전

축카합니당...
부럽습니당..
100일이라...

쩝..
전 언제 가서.
언제 제대할려나 -.-;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12:27오후

아직 군대란곳 근처에도 못가본 저이지만..
"무사생환" 하시길...^^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2:38오후

냠.. 전 면젠되여@.@ 어째든 축하해여!

양유성 wrote..
우선 축하드려요~ 전 앞으로 훈련받을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이제 100일 후면 민간 리눅서가 되시는건가요? 쿠쿠
저도 첨에는 여친과의 100일인줄 알고..
여친과의 100일도 빨리 만드셔야죠... 그 외모에 없다는 것이
좀 의아스러운데요 ^^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6:12오후

부럽군요.
전 4년 정도 남았습니다. -_-;;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6/05 - 11:07오후

요즘 군대는 부대 내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가 보군요..
음..저 군생활 할땐 컴 구경도 못했는데...쩝..

뭐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건만...

정말 빠르게 변하는군요..

어쨌든 무사히(?) 제대 하시길...

돌아이 wrote..
냠.. 전 면젠되여@.@ 어째든 축하해여!

양유성 wrote..
우선 축하드려요~ 전 앞으로 훈련받을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이제 100일 후면 민간 리눅서가 되시는건가요? 쿠쿠
저도 첨에는 여친과의 100일인줄 알고..
여친과의 100일도 빨리 만드셔야죠... 그 외모에 없다는 것이
좀 의아스러운데요 ^^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06/06 - 8:07오후

우선 내일이면 두자리로 떨어지는 군생활 복무기간 축하드리며
본인은 20년전의 기억이 떠올라 몆자적어봅니다.
군생활중 가장 중요한 시점인것 같네요
그동안에는 군생활적응과 고참눈치, 상사들 지시이행에 시달리다보니
감히 엄두도 못내든 시간들 그러나 지금은 남은시간을 계산하는것 보다
그동안 지내왔던시간들을 한번둘러보고 동료나 후배들을 잘 유심히 살펴보고 본인과 함께 이세상을 같이 살아볼 말그대로 사회에서의 생사고락을 같이 할 주위의 사람을 탐색해놓으면 제대하여서도 본인이 인력이 없어서 못할일은 없을것 같네요
지금 세상은 급변하는 정보화사회에 도래해 있습니다.
미국의 인터넷 사업가도 1년후를 못내다보는 지금입니다.
부디 몸조심과 지내온시간들을 회상해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설계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끝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6/07 - 3:44오전

나오시는 그날까지 몸건강하세요...
특히 떨어지는 빗물과 날아다니는 나뭇잎조심하세요~
그럼 30,000

- 예비역 윤병장 -

시인 wrote..
요즘 군대는 부대 내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가 보군요..
음..저 군생활 할땐 컴 구경도 못했는데...쩝..

뭐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건만...

정말 빠르게 변하는군요..

어쨌든 무사히(?) 제대 하시길...


돌아이 wrote..
냠.. 전 면젠되여@.@ 어째든 축하해여!

양유성 wrote..
우선 축하드려요~ 전 앞으로 훈련받을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이제 100일 후면 민간 리눅서가 되시는건가요? 쿠쿠
저도 첨에는 여친과의 100일인줄 알고..
여친과의 100일도 빨리 만드셔야죠... 그 외모에 없다는 것이
좀 의아스러운데요 ^^

안진혁 wrote..
오늘이 제 여자친구와의 100일...

이면 좋겠지만...-_-;

아직 그런거 안키우기 땜에....

순선님과 적수님에게 염장질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글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뭔 염장질이야'하며 돌 던질 준비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But...저 아직 여자친구 없어여...-_-;

그럼 뭔 100일 이냐구요??

군생활 100일 남았습니다...흐흐...

낼이면 두자리수로 떨어지는군요...

하루 빨리 자유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 ONE -

P.S. 아직도 넘 많이 남은것 같아여...흐흑...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