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개발자 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솓지 않을 수 없군요.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69&MAEULNo=28&no=11212
사실이 아니길....
분노게이지 만땅 차네요.
정말로 이 일이 묘사되있는 그대로 사실이라면 난감하네요. 권력을 등에 없고서리...
===========================================http://www.hyungjun.kr 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일반적인 폭행사건으로 보입니다. 고소하면 되겠습니다.
ps. 저도 개발자이고 열받은 상태이긴 합니다.
관련 공무원 전부다 짤랐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폭행당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 혹시 CCTV같은게 찍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꼭 필요할때 있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하면 대응하기 힘들죠..
대한민국은 아직도 군사독재 시절인지... ㅋ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시의회는 여전히 숨기려고 급급했다는 군요...기가 막혀서..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10/20081027/1658493.html
근데 "프로그램의 오류를 제 때 고치지 않아" 사건을 왜곡하고 있네요.
가해자 입장에서 폭행한 이유니까 기사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더 무섭네요. "프로그램의 오류를 제 때 고치지 않는"게 맞아야할 큰 잘못인가요...
버그 리포트 산같이 쌓아두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저는 싸이코패스인가요? -_-
=-=-=-=-=-=-=-=-=http://youlsa.com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는 듯 합니다.
다 확 짤라 버려야 하는데....
아직 저런 식으로 일처리하는 사람이 있다니...서울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참...
어찌 될려고 이모냥 들인지..
씹할
싸이버 데모라도 하고 싶네요
실제 길거리에서 해도 좋고 하지만, 길거리에서 모이기 힘든 직종이라..
이런 싸가지 없는 만행이 자행되는 이 나라!
에혀!!!
자료는 저장하자! 저장해서 정리하지 않은 지식은 쓸모가 없다.
공무원... 공공의 노예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완전... 웃기는 경우네요....
보통 학교에서 전공 못따라가고 좀 떨어지는 애들이 공무원 하는데, 그런 놈들 모아 놓으니... 참 별꼴이 다 생깁니다.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려야 하는 데 말이죠.
어렸을 때 꿈꿨던 << "활빈당" 을 조직해서 저런 인간들 싹 쓸어버리자 >> 라는 생각을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_________ use perl;
use perl;
정말 상스러운 말은 쓰기 싫은데... 개같은 일이네요.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 모양인지... 막 흥분이 되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ㅠ.ㅠ
================================s9712094@gmail.coms9712094@mac.com ================================ Google Talk : s9712094@gmail.com iChat : s9712094@mac.comhttp://www.cliff3.net/
================= Have a nice day! :-) Google Talk : s9712094 iChat : s9712094http://www.facebook.com/joonho78http://twitter.com/JoonHoSon =================
SI 파견 근무의 적나라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같아 씁쓸합니다. 육체적인 폭행이 가해진 (알려진) 사례는 처음 접합니다만, 정신적인 폭행은 지금도 아마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그자리에서 맞대응 안하시고 인내하신 개발자분은 존경하지 않을 수 없군요. 저같은 소인배는 바로 거기서 끝장을 봤을텐데 말입니다.
-----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쓰레기들은 없어져야합니다.
덱스터가 생각나네요.
당사자분 글을 읽어보니 고칠 시간도 없었는데 뉴에서는 "제 때"라는 표현을 사용했네요.
언제나 시작
http://www.devmento.co.kr/devmain/news/news_detail.jsp?dataSeq=ABAAAF4203
제 자신 스스로에 대한 격한 감정 한번만 드러내겠습니다.
썅!!!
사실이
사실이 아니길....
분노게이지 만땅 차네요.
지금 시국에서는 왠지 사실일것 같습니다. ㅡ.ㅡ
정말로 이 일이 묘사되있는 그대로 사실이라면 난감하네요.
권력을 등에 없고서리...
===========================================
http://www.hyungjun.kr
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일반적인
일반적인 폭행사건으로 보입니다. 고소하면 되겠습니다.
ps. 저도 개발자이고 열받은 상태이긴 합니다.
아놔 밤에 뚜껑열리게 하네
관련 공무원 전부다 짤랐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폭행당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 혹시 CCTV같은게
아, 혹시 CCTV같은게 찍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꼭 필요할때 있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하면 대응하기 힘들죠..
사람이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하면 대응하기 힘들죠..
대한민국은 아직도 군사독재 시절인지... ㅋ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이거 KBS에서 11시 뉴스라인에 나간답니다.
시의회는 여전히 숨기려고 급급했다는 군요...기가 막혀서..
KBS 뉴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10/20081027/1658493.html
근데 "프로그램의 오류를 제 때 고치지 않아" 사건을 왜곡하고 있네요.
가해자 입장에서
가해자 입장에서 폭행한 이유니까 기사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더 무섭네요.
그게 더 무섭네요. "프로그램의 오류를 제 때 고치지 않는"게 맞아야할 큰 잘못인가요...
버그 리포트 산같이 쌓아두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저는 싸이코패스인가요? -_-
=-=-=-=-=-=-=-=-=
http://youlsa.com
=-=-=-=-=-=-=-=-=
http://youlsa.com
뉴스 보고 왔는데...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는 듯 합니다.
다 확 짤라 버려야 하는데....
아직 저런 식으로 일처리하는 사람이 있다니...서울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참...
에효..
어찌 될려고 이모냥 들인지..
.
씹할
싸이버 데모라도 하고 싶네요
실제 길거리에서 해도 좋고 하지만, 길거리에서 모이기 힘든 직종이라..
이런 싸가지 없는
이런 싸가지 없는 만행이 자행되는 이 나라!
에혀!!!
자료는 저장하자!
저장해서 정리하지 않은 지식은 쓸모가 없다.
공무원... 공공의
공무원... 공공의 노예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완전... 웃기는 경우네요....
보통 학교에서 전공 못따라가고 좀 떨어지는 애들이 공무원 하는데, 그런 놈들 모아 놓으니... 참 별꼴이 다 생깁니다.
저런 인간은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려야 하는 데 말이죠.
어렸을 때 꿈꿨던 << "활빈당" 을 조직해서 저런 인간들 싹 쓸어버리자 >> 라는 생각을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_________
use perl;
use perl;
정말 상스러운 말은
정말 상스러운 말은 쓰기 싫은데...
개같은 일이네요.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 모양인지...
막 흥분이 되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ㅠ.ㅠ
================================
s9712094@gmail.com
s9712094@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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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alk : s9712094@gmail.com
iChat : s9712094@mac.com
http://www.cliff3.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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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
Google Talk : s9712094
iChat : s9712094
http://www.facebook.com/joonho78
http://twitter.com/JoonHo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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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파견 근무의
SI 파견 근무의 적나라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같아 씁쓸합니다.
육체적인 폭행이 가해진 (알려진) 사례는 처음 접합니다만, 정신적인 폭행은 지금도 아마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그자리에서 맞대응 안하시고 인내하신 개발자분은 존경하지 않을 수 없군요.
저같은 소인배는 바로 거기서 끝장을 봤을텐데 말입니다.
-----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쓰레기들은
쓰레기들은 없어져야합니다.
덱스터가 생각나네요.
당사자분 글을 읽어보니 고칠 시간도 없었는데 뉴에서는 "제 때"라는 표현을 사용했네요.
언제나 시작
진행상황이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는데 불기소처분이랍니다
http://www.devmento.co.kr/devmain/news/news_detail.jsp?dataSeq=ABAAAF4203
제 자신 스스로에 대한 격한 감정 한번만 드러내겠습니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