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Open Source

haraoka의 이미지

이번 여행으로 한국(서울)에서의 Open Source의 활동을 눈앞으로 할 수가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Perl,Linux의 스터디 그룹에 참가된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너무 많아서 대부분 기억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과 다음 번 참가할 때는 한국어를 좀 더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것과 이번 여행으로 우연히 재미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용산역에 설치되어 있는 T-money의 deposit charge의 기계가 고장나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재기동하는 장면에 만남 할 수 있었습니다.
기동 화면을 보고 있으면 본 기억이 있는 문자가 출현했습니다.여러가지 좋게 보면, 무려 Gentoo Linux가 아닙니까!
한국에서의 embedded은 Windows가 매우 많다고 하는 인상이었으므로, 것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그러나, embedded으로 Linux를 사용하고 있으면 License가 걱정으로 됩니다.
GPL에 따라서 변경 부분의 code를 개시해 주어라고 의뢰받으면, 개시 가능한가?:-)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Korea NetBSD Users Group 부활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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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kesb의 이미지

사진 제대로 충격인데요...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whitelazy의 이미지

그러고보니 헷갈리네요 어떤 기기에 임베디드된 GPL소프트웨어가 있다면
그 소스를 요구할 권한이 그 기기의 구입자에게 있는건지?
아니면 그 기기를 구입한 사람이 해당 기기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그 서비스를 제공받는 서비스 소비자에게도 있는건지..?
전 전자같은데.. 맞나요...??

일단 전자란 가정하에서는 T-Money측에서 요구할것 같지 않다에 한표..
후자라면... 소스를 건드릴만한 부분은 주로 하드웨어 제어하는부분일테니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와는과 독립적으로... 만들어버릴것 같습니다..

cwryu의 이미지

그 문제를 상담한 적이 있었는데요.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그 이용자에게 배포되었느냐 여부입니다. 티머니같은 기계를 사용하기만 하는 경우는 배포가 안 된겁니다. 그 자판기/ATM/키오스크 따위의 기계를 대여한 경우에는 대여받은 사람에게 배포했다고 볼 수 있지만, 단순히 그 기계의 기능을 사용한 경우는 사용자에게 배포한 게 아닙니다.

독립적으로 분리했든 아니든 GPL 부분은 GPL 조건대로 배포해야 하는 건 변함이 없죠.

siabard의 이미지

한달에 두어번 아침에 뻗어있는 것을 보는데 에러 메세지가 eth0 에러던가 그랬습니다. i
ifconfig 하면서 네트웍 잡으려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구린 폰카지만 한 번 찍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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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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