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Open Source
글쓴이: haraoka / 작성시간: 수, 2008/10/15 - 10:49오후
이번 여행으로 한국(서울)에서의 Open Source의 활동을 눈앞으로 할 수가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Perl,Linux의 스터디 그룹에 참가된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너무 많아서 대부분 기억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과 다음 번 참가할 때는 한국어를 좀 더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것과 이번 여행으로 우연히 재미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용산역에 설치되어 있는 T-money의 deposit charge의 기계가 고장나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재기동하는 장면에 만남 할 수 있었습니다.
기동 화면을 보고 있으면 본 기억이 있는 문자가 출현했습니다.여러가지 좋게 보면, 무려 Gentoo Linux가 아닙니까!
한국에서의 embedded은 Windows가 매우 많다고 하는 인상이었으므로, 것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그러나, embedded으로 Linux를 사용하고 있으면 License가 걱정으로 됩니다.
GPL에 따라서 변경 부분의 code를 개시해 주어라고 의뢰받으면, 개시 가능한가?:-)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Korea NetBSD Users Group 부활을 바랍니다.:-)
File attachments:
| 첨부 | 파일 크기 |
|---|---|
 20081013139.jpg | 571.16 KB |
Forums:
저도 즐거웠습니다. :)
haraoka님의 HP 2133 넷북은 정말 흔치 않은 기종이라,
수세리눅스 10.2 패키지, 그것도 xen 커널 패키지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Gentoo Linux를 알고 계신다면, Gentoo Linux를 사용하시는 것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ndiswrapper로 설정한 Wireless Device가 정상적으로 동작합니까?
Broadcom Wireless 4311 Adaptor가 HP에서는 흔한 장치이지만,
리눅스에서는 잘 작동하는 장치가 아니라서 설정이 무척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잘 작동하리라 믿습니다.
한국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다음에 기회된다면 일본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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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