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L OpenSUSE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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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수세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글 올리는데요.

오픈수세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다른 리눅스 배포판과 다르게 오픈수세만 갖는 특징은 어떤것이 있나요?

전 버전에 비해 이번 버전에서 개선되거나 안좋아진것이 있으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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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수세의 장점은 노벨이 붙어있는거고, 패키지 매니저로 RPM을 사용하며, 상당한 메이저 소프트웨어 메이커(오라클등) 이 일단은 지원해주고, 기본 패키지가 굉장히 중후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딱히 두드러진 단점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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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lu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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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아래 링크에서 간략하게 나마 현재 오픈수세 11.0 버전의 변경점을 살펴 볼 수 있고, 좀더 자세한것을 원한다면, 설치할 때 릴리즈 정보를 살펴보시면 됩니다.(번역되어 있습니다.)

http://obbli.tistory.com/52

오는 12월에 11.1 버전이 계획되어 있고, 오늘자로 11.1 버전 베타2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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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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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zz181321의 이미지

제가 수세를 써 본 결과, 수세의 가장 큰 장점은 yast2로 귀결되는 통합 관리 환경이 아주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yast2는 X는 물론, 터미널 환경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모든의 환경 설정이 가능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삭제하고,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시작시의 서비스도 여기서 on/off가 가능합니다.

수세 사용시 yast2의 사용법만 안 다면 문제없이 관리 가능하더군요.

뛰어난 관리 툴, 이게 수세의 가장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