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kksland / 작성시간: 목, 2008/10/02 - 9:28오전
전 직장인인데 사무실 난리 났습니다.
안재환 자살이나 정다빈 자살 했을 때는 시쿠둥 하시던 분들이 역시 최진실 브랜드 가치인가 봅니다.
우리들의 천국 인가 하고 풍격인가 하고 대한민국 신데렐라 인데 수제비도 기억나고, 그렇게 썩
예쁘다고는 생각 안 했지만 조성민 하고 결혼 이혼도 굉장했고, 연예인 가쉽거리는 별로인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조금의 음모론 찬성자라서) 우리는 알수 없을 겁니다.
여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orums:
저도...
저도 아침에 출근해서 네이버 보고 깜짝놀랐네요..
또 자살이라죠?
무신 자살바람이 분건가요?
리눅스 만세~
리눅스 만세~
그러게요 역시 name value가 틀리더군요
제 자신부터 다른 사람들 자살보다 충격이니 말이죠
암튼 저 세상에서는 고생없는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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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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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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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사람보다.. 남은 사람이..
남은 사람은 어쩌라고.. 자살을 하는지..
아이들은 어쩌라고.. 가슴이 아프네요.. 남은 사람들 때문에..
....
단적비연수 이후로 크게 관심을 안 두고 살아왔지만, 안타깝네요..
akudoku.net Bob Marley - Burnin and Loo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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