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ksland의 이미지

전 직장인인데 사무실 난리 났습니다.

안재환 자살이나 정다빈 자살 했을 때는 시쿠둥 하시던 분들이 역시 최진실 브랜드 가치인가 봅니다.

우리들의 천국 인가 하고 풍격인가 하고 대한민국 신데렐라 인데 수제비도 기억나고, 그렇게 썩
예쁘다고는 생각 안 했지만 조성민 하고 결혼 이혼도 굉장했고, 연예인 가쉽거리는 별로인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조금의 음모론 찬성자라서) 우리는 알수 없을 겁니다.

여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limpsovstar의 이미지

저도 아침에 출근해서 네이버 보고 깜짝놀랐네요..
또 자살이라죠?

무신 자살바람이 분건가요?

리눅스 만세~

리눅스 만세~

madman93의 이미지

제 자신부터 다른 사람들 자살보다 충격이니 말이죠

암튼 저 세상에서는 고생없는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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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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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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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root의 이미지


남은 사람은 어쩌라고.. 자살을 하는지..

아이들은 어쩌라고.. 가슴이 아프네요.. 남은 사람들 때문에..

bus710의 이미지

단적비연수 이후로 크게 관심을 안 두고 살아왔지만, 안타깝네요..

akudoku.net Bob Marley - Burnin and Lootin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