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 한컴 리눅스에서 하는 qt세미나 다녀왔습니다..

쩝..

혹시 오늘 오신 분중에 ..

가운데 앞에서 한 3~4번째 쯤에서

심각하게(!) 졸고 있는 사람을 봤다면 저였는줄 아시길..

트롤테크 사 사장이 얘기하는데..

혹시나 했지만 당연히(!) 영어로 하던군요 -.-;

제가 워낙 영어랑 안친해서..

머 컴터용어들만 띄엄띄엄 알아들어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는지는 몰겠지만..

다 알아듣는 척은 하길래 ,

저두 열심히 따라했져 -.-;

하여간 글긴 그렇구..

qt가 임베디드 분야에 손을 뻗쳤더군엽..

x window를 통하지 않구 qt라이브러리만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gui 플밍을 할수 있게 말입니다..

재밌는 거였구여..

여전히 크로스 플랫폼 라이블러리 라는 것과

moc 이란 프리컴파일러를 한번거친다는 점..

등등에서.. 구조적 문제는 어쩔수 없이 해결하지 못했더군요..

냠..

하여간 전 x용 한글 베타판 받구 브라이트라는 그래픽 에디터도 받구..

한빛의 아저씨들이.. 또 책팔구 있길래..

벼르구 있었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책을 한권 샀답니다...
(옜날에 책쓰기루 했다가 빵꾸낸적이 있어서..
혹시 알아볼까 조마조마했는데 역시 못알아보더군요. 크하하 -.-;)

참.. 또 나오는 길에 리눅스원에서 하는 세미나 티켓을 받았네요..

쩝. 회사를 빼먹을수 있고 호텔밥을 준다는

이점이 있지만.. 웬지 가기는 싫네엽..

쩝 , 그럼 이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저두 거기 있었는데......
혹시 저 보신적은 없으신 지....^^;;
아무튼 다음세미나도 은근히 기대되는 걸요...

(전 사실 세미나보다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더 좋은 자리 였던 것 같습니다....)

iron님 두 알구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아쉽네요..
담에 그런 세미나 있음 명찰을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하하^^

iron wrote..
오늘 한컴 리눅스에서 하는 qt세미나 다녀왔습니다..

쩝..

혹시 오늘 오신 분중에 ..

가운데 앞에서 한 3~4번째 쯤에서

심각하게(!) 졸고 있는 사람을 봤다면 저였는줄 아시길..

트롤테크 사 사장이 얘기하는데..

혹시나 했지만 당연히(!) 영어로 하던군요 -.-;

제가 워낙 영어랑 안친해서..

머 컴터용어들만 띄엄띄엄 알아들어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는지는 몰겠지만..

다 알아듣는 척은 하길래 ,

저두 열심히 따라했져 -.-;


하여간 글긴 그렇구..

qt가 임베디드 분야에 손을 뻗쳤더군엽..

x window를 통하지 않구 qt라이브러리만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gui 플밍을 할수 있게 말입니다..

재밌는 거였구여..

여전히 크로스 플랫폼 라이블러리 라는 것과

moc 이란 프리컴파일러를 한번거친다는 점..

등등에서.. 구조적 문제는 어쩔수 없이 해결하지 못했더군요..

냠..

하여간 전 x용 한글 베타판 받구 브라이트라는 그래픽 에디터도 받구..

한빛의 아저씨들이.. 또 책팔구 있길래..

벼르구 있었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책을 한권 샀답니다...
(옜날에 책쓰기루 했다가 빵꾸낸적이 있어서..
혹시 알아볼까 조마조마했는데 역시 못알아보더군요. 크하하 -.-;)


참.. 또 나오는 길에 리눅스원에서 하는 세미나 티켓을 받았네요..

쩝. 회사를 빼먹을수 있고 호텔밥을 준다는

이점이 있지만.. 웬지 가기는 싫네엽..

쩝 , 그럼 이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야 워낙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두리번만 거리다 왔네엽 -.-;
그런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잇으셨다니.
부럽습니다.

....쟁이 wrote..
이런 저두 거기 있었는데......
혹시 저 보신적은 없으신 지....^^;;
아무튼 다음세미나도 은근히 기대되는 걸요...

(전 사실 세미나보다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더 좋은 자리 였던 것 같습니다....)

iron님 두 알구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아쉽네요..
담에 그런 세미나 있음 명찰을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하하^^

iron wrote..
오늘 한컴 리눅스에서 하는 qt세미나 다녀왔습니다..

쩝..

혹시 오늘 오신 분중에 ..

가운데 앞에서 한 3~4번째 쯤에서

심각하게(!) 졸고 있는 사람을 봤다면 저였는줄 아시길..

트롤테크 사 사장이 얘기하는데..

혹시나 했지만 당연히(!) 영어로 하던군요 -.-;

제가 워낙 영어랑 안친해서..

머 컴터용어들만 띄엄띄엄 알아들어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는지는 몰겠지만..

다 알아듣는 척은 하길래 ,

저두 열심히 따라했져 -.-;


하여간 글긴 그렇구..

qt가 임베디드 분야에 손을 뻗쳤더군엽..

x window를 통하지 않구 qt라이브러리만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gui 플밍을 할수 있게 말입니다..

재밌는 거였구여..

여전히 크로스 플랫폼 라이블러리 라는 것과

moc 이란 프리컴파일러를 한번거친다는 점..

등등에서.. 구조적 문제는 어쩔수 없이 해결하지 못했더군요..

냠..

하여간 전 x용 한글 베타판 받구 브라이트라는 그래픽 에디터도 받구..

한빛의 아저씨들이.. 또 책팔구 있길래..

벼르구 있었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책을 한권 샀답니다...
(옜날에 책쓰기루 했다가 빵꾸낸적이 있어서..
혹시 알아볼까 조마조마했는데 역시 못알아보더군요. 크하하 -.-;)


참.. 또 나오는 길에 리눅스원에서 하는 세미나 티켓을 받았네요..

쩝. 회사를 빼먹을수 있고 호텔밥을 준다는

이점이 있지만.. 웬지 가기는 싫네엽..

쩝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