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cs의 company-mode

madman93의 이미지

emacs wiki의 screencast 링크목록에서 우연히 보았는데

좋은 기능이 있더군요
물론 장단점이 다 있지만...

http://nschum.de/src/emacs/company-mode/screencast/

samjegal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cdet인가? 거기에 intellisence가 있는데...

더 이상 버전업이 안되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저런 기능이... ㄷㄷㄷ 감사합니다..

이맥스의 축복을 받으시길....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primewizard의 이미지

cedet cvs 버전 사용해보세요.
http://sourceforge.net/cvs/?group_id=17886

cvs 버전이라고 불안정한 것은 아니더군요.

primewizard의 이미지

예전에 company-mode 테스트 했을때 tab 들여쓰기가 안되고
계속 "No completions found" 메세지가 나와서 사용을 포기했었는데.....
지금은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테스트 해보셨다면 정보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자동완성 관련해서는 semantic(cedet)과 yasnippet 이것 두개만 있으면
다른 것은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군요.

madman93의 이미지

company-mode라는게 semantic이 없으면 제대로 작동 할 지 의문이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있으면 좋을 것은 같습니다.

다만 제 pc에서는 company-mode가 on 상태일때는 상당히 버벅거리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semantic과 yasnippet만으로 만족하신다면 그걸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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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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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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