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글쓴이: thames / 작성시간: 수, 2008/09/17 - 12:22오후
게임보이 미크로를 저렴한 가격(5만7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추억의 페미콤 디자인에 그닥 비싼 느낌도 나지 않아서 덜컥 구매해버렸네요.. 에고;
물론 2주동안 애타는 배송기간이 있었습니다만;;
미크로를 하다보니 예전에 그 탱크만한 잿빛에 보라색버튼 게임보이가 생각나네요.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련지^^; 그때에 그 게임보이를 보며 받은 충격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 요번에 마트가서 전시된 wii 보면서 또 충격받았습니다.
글의 요지는... 닌텐도 대단한 기업이네요 -_-;
ps.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닌텐도 소니 따라잡을 포터블 게임기 만든다 막 했던 기억이 있는데, 혹시 그 이후에 어찌 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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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32인것
GP32인것 같은데요..
뒷얘기는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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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32 는 회사 내부에
gp32 는 회사 내부에 뭔가 문제가 생겨서..
게임파크와 게임파크 홀딩스로 나눠진 후에, 게임 파크의 xgp와 게임파크 홀딩스의 gp2x로 둘로 나누어져 개발이 되었는데..
gp2x의 경우는 pmp, 휴대용 에뮬레이터, sdl 이 탑재된 리눅스 삽질 머신 등으로 매니아들의 인기로 명맥을 유지하고 잇으며..
xgp는 개발이 중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현재 게임 파크 홈페이지도 안 들어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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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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