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성공 성공..

간만에 리눅스를 깔았다. 리눅스를 알게 된건 군에 있을때..한 일이년 된것같다..첨 봤을 때 이런 운영채제도 있구나 신기했고.여러 책들을..눈으로만 보면서 신기해 했다..군에 있는 동안 정말 미치게 리눅슥 해보고 싶었다.직접..--;(책만 봤다).사실난 컴 계통으로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컴을 오래 다룬 것도 아니지만. 이쪽에 왠지 곤심이 가고 리눅스 예기만 나오면 솔깃해 진다..우후후..리눅스 ..그러던 것이 제대해서 다른 일에 매달려 있다보니. 설치 한번 할 시간도 없었다. 제대한지가 이제 한달 좀 더 됐는데..웹디자이너도 아닌내가 그걸 하고 있다..html도 잘 몰면서--;
부끄럽다..잘 알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게닥 개인 홈페이지도 아닌데..헐. 그래도 어째 저쩨 만들고 있다..기특하다.하루에 한가지씩 배워간다.
힘들다..그래도 일하는게 즐겁다..오늘은..아니 방금전에 또 신기한걸(아니 하나도 안신기할지도)집에 컴이 3대 있다.(내꺼 아니다 --;)두대는 최신 사양이고 한대는 그저 그런 사양이다.두대는 각각 하나로 ADSL쓴다. 얼마전 랜카드 3개 사서 허브사구 해서 이었다..대충 된다..흐흐..근대 나머지 한대는 한동안 안쓰다가 허브로 이을때.다시 살렸다..(그때 여러가지 새로 하느라..반나절을 보냈다..)그컴은 내 컴 바로 옆에다 놓고 쓴다.발 옆에 있다.--;
모니터는 졸라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안고 마우스도 꾸졌다..그래도 이놈으로도 인터넷이 하구시퍼서 인터넷을 뒤졌다. 우호...winrouter라는게있었다..설명서도 잘나와있었다..그래도 머리속에 네트웍에 관한 아주 기본은 있어서일까..쉽게 됬다.다행이다--; 그래서 세대 다 인터넷이 된다.(조아라^^)근대 오는 아침 한동안 못들렀던 이곳에 왔다. 다시 리눅서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불타오른다..발아래 컴터엔 윈98만 깔았다. 파티션도 없이..또 열라 윈터넷을 돌아댕겨서..FIPS를 구했다..설명서가 있다..보지않았다..귀찮아서..대충함 되겠지하고 대충 했다..다행이 됐다..앗싸..리눅스를 오랫만에 깔았다. 이것두 넷카드가 있으니까..DHCP루 함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기대로..부팅 시켰다..네스케이프를 켰다..오홋...된다...감격의 눈물...되는 거구나....바붕TT..
암튼 기뿌다 이렇게 다시 리눅서의 길을 걸을 수있어서..
오늘 하루 작업을 재쳐두고 리눅서의 불을 태우련다...
ps.이글을 왜 썻쥐..--; 그래도 길게 써서 캔슬하긴 아깝군..히히..
즐거운 하루 되세용...
RE: 아아..성공 성공..
하하.. 잼네용..^^
저도 공꼬기질이 유별나서인지.. 리눅쓰면서 가장 잼났던 일이
매스꼬레딩인지 먼지 하는 스펠두 어려운 짓거리를 할 때였죠..^^;;
첨에 거 세팅할때는 네트워킹이 어케 돌아가는지두 몰라서,
욜라 메쓰꼬운 것이 이거시 아닐까.. 툴툴대면서 요기조기를
뒤졌었던 격이 팍팍 머리 똥꼬를 쑤시고 지나가네요..
한통이 약간 메스껍게 여기겠지만.. 지금은 7대를 연결시키고
쓰고 있습져..
생각같아서는 둘넷,하나로 케이블도 신청해서리 백업 네트워크도
구축하면 어떨까하는... 망령난(?) 짓거리도 하고 싶네용..흐흐..
하지만, 벌써 그렇게 하시는 분도 계시겠쪄???
RE: RE: 아아..성공 성공..
헐..제글에도 답장이 달리니 기분이 좋네여..
그게 매쓰코레딩이라는거군여..헐..제가 쓰는 컴에두 (욘..좀 최신 사향^^)
리눅스 깔아서 써야겠네영..헐..나두 7대 연결해서 쓰고 싶당..
며칠전 웹호스팅하는것 때미 텔넷으로 들어갔다 나왔다가 하다가
간신히 tar푸는 명령어 하나 익혔네엽--;
아는 명령어. ls -al,tar xvf,pwd,du -h,이것 밖에 없음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