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plus 커널의 system clock이 심하게 느려지는 원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trip2me의 이미지

현재 2.6.18-92.1.6.el5.centos.plusPAE 커널을 사용하고 있는 CentOS 5.1 입니다.

몇일 전에는 이러지 않다가 갑자기 리부팅을 한번 한 이후로 커널을 시스템 클럭이 현저하게 딜레이가 심해져서

30분만 지나도 10초 이상이 느려지는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시간서버들을 추가하고 ntpd를 이용해서 동기화를 하였으나, 국내 ntp서버들과의 지터값이 2000초 가량 차이로 인해서 동기화가 되지 않고 계속 느려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터값 차이가 더 커지기도 합니다.

     remote           refid      st t when poll reach   delay   offset  jitter
==============================================================================
 zero.bora.net   58.126.157.10    3 u   38   64  145    6.924  53316.1 2408.80
 ntp1.epidc.co.k 192.168.18.6     2 u   50   64  377   11.963  57529.8 2431.81
 220.73.142.71   220.73.142.72    2 u   33   64  377   11.451  55508.6 1354.21
 58.73.137.250   .GPS.            1 u   23   64  377   11.428  54504.5 1972.70
 gps-ntp.postech .GPS.            1 u   10   64  377   17.630  54582.7 1994.84

ntp서버들과의 연결이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실제 위에 있는 서버들에 ping을 해보면 안정적으로 10ms내외의 전달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RTC의 시간은 실제 표준 시각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편입니다.

수동으로 시간 조정을 sync 해도 역시나 자꾸 느려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시스템 CPU활용률은 높은 편입니다. load average: 0.87, 0.85, 0.82

내부 하드 디스크를 네트웍을 통해서 읽고 쓰는 일이 많은 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system clock이 느려지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