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이야기들 1/2 윈도우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에 않아있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도 컴퓨터 관련 종사자들 혹은

어느정도 컴에 관련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미가 컴일수도 있으니.

어느 운영체제 이던간에 완전한 운영체제는 있을수 없습니다.

단지 문제를 보완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따름입니다.

윈95를 예를 들어보죠.. 한때 유행했던 유머중에

외계인이 침략해왔는데 빌게이츠가 이를 막았담니다.

외게인의 컴에 윈95를 깔아 다운을 시켰다는 내용이었죠.

또하나 예를 들어보면 언젠가 빌게이츠가 아마도 MS 에서 자동차를

만들면 GAS 1리터에 100Km 를 가는 차를 만들었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그만큼 자신들의 기술적 우위를 자랑한 말이었죠.

하지만 GM인가? 어느 회사에서 반박 기사를 냈습니다.

MS 라면 정말 100Km 가는 차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차는 유압경보기, 엔진온도경보기,등이 모두 사라지고 단지

파란 화면에 알수없는 오류만을 보여주며, 당신이 고속도를 달리다가

차가 멈추더라도 그 원인을 알수없으며, 그런 차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엄청난 비용이 들거라고 비아냥 댔습니다.

이렇듯 불안한 운영체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윈도우로 만든

장본인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윈도우2000 사용자들 중에

파란 오류화면 하루에 한번씩 꼭 보신분있으십니까?

윈도우도 발전을해가고 있습니다. 그 발전의 중심에 서있는것이 사람이

고 또한 그 많던 오류를 보안해 내는것 또한 사람입니다.

윈도우가 바이러스에 많이 걸리고 시스템이 불안하고 갖은 오류를 발생하

고 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윈도우도 바이러스에 안걸리고 나름대

로의 노하우로 상당히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항상 바이러스에 걸리고 뻑하면 시스템이 가출하고 하는분은

분명 운영자 자신에게 문제가 많은것 입니다.

어디서 검증되지도 않은 불법자료에 당신의 컴을 노출시키고 코드조차

알수없는 각종 크랙을 무턱대고 당신의 운영체제에 심어놓고 운영체제가

불안하다는고 떠드는것은 누워서 침뱃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무슨 운영체제는 쓰지마라, 혹은 불편한데 왜쓰냐는분들..

바이러스가 많으니 위험하다는분들..

그럼 당신들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안담고 교통사고 무서워서 차 안타고

다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