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8.0에서 Active X를 뺀다고 합니다.

expectedtime의 이미지
jungho_gun의 이미지

대신 할수있는 기술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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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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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gamdora의 이미지

인증 플래쉬나 인증 애플릿은 어떨까요?

Fe.head의 이미지

조금씩 플래쉬로 대체되는 사이트가 있던데..
끔찍하군요.

리눅스에서 되긴 하겠지만 그 느린속도, 안전성은 어떻게 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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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noblepylon의 이미지

우분투 8.04에서는 유튜브 동영상 재생이 무리없이 되었던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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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will make you free."(John 8:32)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but through Me."(John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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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JuEUS-U의 이미지

리눅스 플래쉬 플레이어는 아직도 발전중이니까요.
뭐, 지금도 충분히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랜덤여신의 이미지

유튜브는 잘 됩니다. 그러나 엠엔캐스트, 다음 TV팟, 네이버 비디오, 니코니코동화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플래시 구 버전, 최신 버전, 알파 버전 다 써봤지만, 어느 버전을 써도 동영상 재생 시 20분 이상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그 전에 브라우저가 죽더군요. 이 문제는 파이어폭스에서만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오페라에서도 똑같더군요. 다만 오페라는 브라우저가 죽는 대신 그 탭만 멈춥니다.

리눅스용 플래시 플레이어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이 맞습니다. 과거에 비해 기능은 확실히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안정성은 오히려 나빠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플래시 호환 플레이어를 기대하고 있는 중인데,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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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lso0502의 이미지

특히 제가 애용해서 보는 판도라 TV 엑티브 엑스 프로그램인 비디오 스트리머 안 깔면... 장면 넘겨 버릴 수도 없고 HD도 못보니 우리나라 웹 사이트들의 한계성과 얼머나 수준이 떨어지는 지 다시 깨닫게 되는군요... 리눅스에서 유튜브외의 플레쉬 플레이어로 우리나라 사이트의 동영상 본다는 건 상상도 못하니...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면서도 ActiveX 를 사용하지 않더군요.

이미 웹 브라우저로도 충분히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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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geneven의 이미지

익스7 당시에도 이런기사들이 있었는데 과연 8에서 빠질지 의문입니다. 만약 빠진다면 그때부터는 리눅스로 인터넷 뱅킹이 되는거겠죠?

expectedtime의 이미지

국내 금융권에서는 아예 자사 접속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JuEUS-U의 이미지

오히려 그게 낫지 않을까요 =ㅅ=
리눅스로 넘어올 확률이 더 높을것 같은데요.
모바일 기기에서 돌리기도 훨씬 수월할겁니다.
보안성도 기대할만하겠네요.

김전일의 이미지

송효진의 이미지

빠지는게 아니고 조건이 더 까다로워지는 걸테지요.
플래시도 액티브엑스니까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silasoni의 이미지

마침 ActiveX 배우려던 참인데 -ㅅ-

warpdory의 이미지

http://kldp.org/node/96301#comment-451747

계속 쓰인다고 합니다. 다만, 지금과는 방식이 달라질 거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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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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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lso0502의 이미지

그에 걸맞게 개발자도 ie7이나 8에 엑티브X을 쓰고 싶어도 못쓰게 될 것입니다. ie6이 편하다고 고집을 하니...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AX를 안쓰더라도 한국내 대부분의 은행은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을 겁니다.

codepage의 이미지

그럼 그 많은 Flash Site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
기자양반이 어디서 한마디 소리 듣고 와서 쓴 글에 괜히 낚인 것 같은 느낌.

차라리 KLDP에서 Web Browser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RIA Engine을 하나 만들어서
국산 기술로 전 세계 웹 시장의 표준화를 이루는 것이 어떨까요?
(꿈이 너무 야무진가?..ㅋㅋ)

peinsiro의 이미지

사용을 제한시키기 위하여 여러 번거로운 장벽들을 많이 둘겁니다.
그게 귀찮아서라도 사용자들이 ActiveX에 반감을 갖게 될거고, 개발업체들도 ActiveX 배포방식을 제한하겠죠.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일상생활에 접목된 부분에 너무 광범위하게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서 문제가 큰 것이죠.
기술적으로는 계속 가능한 일인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불편이 예상됩니다.
보안설정과 팝업창 설정 수준도 이미 굉장히 짜증스러운 일 입니다.

Microsoft도 포기한 ActiveX를 이렇게 집요하게 끌고 나갈 이유와 명분이 없습니다.

정직하게 살자.

cbangsae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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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ngsae

semjase의 이미지

ActiveX를 쓰지않으려는 이유가 보안때문 아닌가요?
그렇다면 대체할만한것들 (플래시, 애플릿등 몇몇분이 언급하신)은 보안에 문제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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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urang2980의 이미지

Ax 가 설치형이라는겁니다. ;;;;;

즉 Ax는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선 제대로 설치하고 사용을 할려면 기본 보안수준을 낮춰야 하는데 이게 참 웃기는게 아니겠습니까

즉 Ax를 설치하기 위해서 보안수준을 낮춘다 이런 개그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플래시나 애플릿도 100% 보안이 유지된다고 할순 없겟지만 적어도 설치형으로 동작하는 Ax보단 나은 선택인거죠..

ps. 리누즈 토발즈의 대화를 들으면서 느끼고 해외에 몇번 나가면서 느낀건데 해외는 인터넷이 상당히 느립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기형적으로 Activex가 퍼진것도 너무 빠른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인터넷이 너무 빠른속도를 지원하니까 상당한용량의 설치형 Activex가 자연스럽게 쓰이고;;;; 이럴때 생각한건데 초기부터 종량제 엿다면 이러지 않았을거라고 생각은 드네요 ;) (종량제 찬성하는건 아닙니다)

최근 인터넷 요금제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1.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모뎀 임대료만을 받고 50kb/s 를 의무적으로 지원한다

2. 그 이상의 고속의 정액제, 종량제 요금을 도입한다.

3. 의무 사용자도 프로그램으로 종량제 설정을 가능하게 한다 ( 클럽박스 처럼 )

어떤가요 전 이정도만 되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전 의무적으로 50kb/s를 무료로 지원한다면 종량제를 도입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ebs는 예외~)

rubenz의 이미지

제가 경험한 IT 영업 환경을 보건데..괜찮습니다..
정책입안자나. IT담당자들중에서 책임 지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 아무리 잘못된 시스템이라도 담당자가 바뀌면 책임 안지고 아무리 싸인까지 하더라도 담당자가 바뀌면 다시 요건정의부터 시작하자는 갑토피아 전산 환경)

걍. Web사이트 다시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머 내돈도 아닌데.. 프로젝트 발주 될듯.
걱정되는 한가지는 기존의 Ax사이트중에서 상당수는 공짜로 혹은 헐값에 바꾸어달라고 떼를 쓰거라는 것이 특히 유지보수(1년이내에)기간에 있었던 프로젝트는 공짜로 바꾸어달라고 떼를 쓰거나 협박질을 할거라는 것입니다.

== 독창성이란 생각의 참신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의 성실성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