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독도를 넘겨주기로 이미 작정한 모양이네요...
다음은 요미우리 신문 7월 14일에 나온 내용인데
요약해보면,
2005년, 독도문제를 둘러싸고 문부과학상이 국회에서
"다음 학습지도 요령에는 꼭 써야한다"라고 답변,
다음 학습지도요령의 개정작업의 검토 착수,
그래서 발표할라고 보니,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되서
기재를 조오금 미뤘는데 일본자민당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갔다. 그 결과 문과성에서는 해설서에 기재하기로 결정.
한국은 유감의 반응을 표시.
이번 G8회담에서 후쿠다(일본 수상)랑 이명박이 만나서
다음 대화가 오고감.
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
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수상이 [다케시마를 (교과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고 알리자,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日本政府内では「韓国の立場を考えないといけないが、
言うべきことは言わないといけない」との首相の意向を踏まえつつ、
表現を巡りぎりぎりの調整が続いた。
일본정부내에서는 [한국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해야할 말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한 수상의 의향을 근거로 하면서,
표현을 둘러싸고 아슬아슬한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
....
이명박이... 오사카가 고향이니 일본말 못알아들었다고도 못할꺼 같고,
못알아 들었다 한들 통역을 데리고 다닐테니 저말을 못 알아들었을리가
없을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라고 한 저의가 무엇인지
저로서는 딱 한가지(?)밖에 떠오르는게 없는데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이쯤되면 아주 명백히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