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OS 수준이 상당하군요..

nonots의 이미지

오래전 http://eyeOS.org 라는 곳에서 배포하는
웹OS 인 eyeOS 라는걸 잠깐 써버고 너무 느리고 쓸만한 어플도 없어서
그냥 잊어버렸는데..
최근 1.6.0.3 버전이 나와서 노는 서버에 올려 놓고 테스트 해봤는데
상단히 많이 좋아 졌군요..

http://demo.eyeos.org/
..
이제 조금 만 더 발전하면.. 웹호스팅이나 서버호스팅같은 호스팅 사업의
새로운 아이템이.. 이런 웹OS 계정을 판매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이메일.. ftp .. 일정관리 문서작업 간단한 게임 등등
기본적인 작업은 되겠더군요..

..
아직 한글화되지는 않았는데..한글화도 별로 어렵지 않더군요..
..
..
그리고.. eyeOS 말고.. 또 괜찮은 웹OS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비교해 보고 싶군요..

jachin의 이미지

멋진걸요? 서버 사양만 괜찮다면, 웹 인터페이스를 갖춘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돌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나의 OS라니... 이것도 나름 매력있는걸요?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nonots의 이미지

한술 더 뜨는..

http://www.ajaxwindows.com/apps/windows/content/index.html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nonots의 이미지

http://entclicblog.tistory.com/220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JuEUS-U의 이미지

그런데 Software On Demand와 WebOS의 소프트웨어 관리 컨셉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ㅅ-?;;;;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추구하는 바가 거의 똑같기 때문이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예전에 SOD에 대해 공부하려다가 WebOS로 전향(?)했었습니다.

ceraduenn의 이미지

반응속도의 답답함만 해결된다면 큰 물건이 되겠는데요?

Summa Cum Laude http://ceraduenn.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