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체 전역변수에 대한 질문입니다.

A(), B(T* out)(T==struct)의 두개의 함수가 있습니다.

B()의 out에 설정되어야할 값을 A()에서 구한 후,

보관하고 있다가 B()함수가 호출될때 A()함수가 호출될때 보관하고있는 값을 설정해주야하는 처리입니다.

그래서 T형의 g_temp전역변수의 선언 후,(static T g_temp;)

A()함수의 처리부분에서 g_temp변수에 값을 설정 후

B()함수에서는 memcpy로서 out인수에 g_temp의 값을 설정하는 처리를 했습니다.

구체적인 질문입니다만,

T형 구조체의 멤버변수는 int형 1개, double형 3개, int형을 10개정도

가지는 또다른 구조체(P)의 맴버를 가지고 있는 구조체입니다.

1) A() 함수에서 temp변수에 값을 설정할때

직접적으로 temp변수를 호출해서 값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요?(g_temp.a1 =10;)

2) A() 함수안에서 T형의 l_temp변수와 P형의 l_pTemp를 선언해서

그 변수에서 값을 설정한후, g_temp에 memcpy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2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디를 가나 따라 붙는 메모리와 시간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런상황에서 어떤 하나를 포기해야한다면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덧붙여서 간단한 이유도 설명부탁드리겠습니다.

함수의 호출은 빈번한 편이고, 핸드폰 어플리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