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번개때 술을 하도 많이 마셔서
다음날 하루종일 인터넷 접속도
못해보고 죽은듯이 잤습니다.

이제 좀 정신이 드는듯 하군요.

음....후기는 좀 있다 쓰기로 하고
일단 살아 있다는 전갈을 남깁니다~

p.s. 이 게시판에 파일 업로드...다시 막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그렇게 해야 할것 같네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켜켜켜~~~ 밑에 야나기님이 벌써 시작하셨네여.

뛰어난 염장질에....몸둘바를 모르겠소이다. (-_______-)

권순선 wrote..
번개때 술을 하도 많이 마셔서
다음날 하루종일 인터넷 접속도
못해보고 죽은듯이 잤습니다.

이제 좀 정신이 드는듯 하군요.

음....후기는 좀 있다 쓰기로 하고
일단 살아 있다는 전갈을 남깁니다~

p.s. 이 게시판에 파일 업로드...다시 막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그렇게 해야 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