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성님.. 꼭좀 봐주세요...

우선 순선님과 이야기를 해본 결과 회비는 그냥 술집아저씨에게
그냥 내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돈이 걸려 있는 문제라서...
제가 갖고갈 모자를 모두 아저씨에게 주고 입장하면서 내는
회비와 교환하게 하면 특별한 문제가 생길 것 같지 않아서...
모자가 다 떨어진 후에는 회비는 15,000원 입니다. ^^

그리고 디카를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고 학교에서
대여는 해주는데 지금 당장은 구할 수 없고 내일(5/4)이나
되어야 알아볼 수 있습니다. 32메가 메모리 카드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사진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디카를 가지고 계신분은 게시판에
적어주시면 좋겠는데요...

야나기 = 안승현 wrote..
적수네 에서 퍼온 저와 자룡님 글입니다.
정말로 디카하나만 있어도 가능할꺼 같은데.. 어디 디카 있는분없나?
회사에 하나 있긴 한데.. 회사밖으로 빼낼수가 없네요.. T-T

디카 하나에 32메가 메모리 카드 하나면 충분한데..
양유성님 주위에 디카 가지신분 없나여?

낼 7시 번개 입니다.

드뎌 적수님을 실물로 보는군욥..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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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진 공기는 더이상 바람이 아니다.

이번에도 사진찍구 올리시나요?
정체(?)를 알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리... -.-?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입장할때 사진 한장씩 찍어서리 닉과 함께 올리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양유성님~ 수금하면서 사진 한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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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