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화면 좀더 고쳤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usenet 부분에 너저분하게 설명이 붙어 있던 것을 다 떼고
그냥

setup
networking
devel

이런 식으로 han.comp.os.linux 아래의 이름만 나열하였습니다.

떼고 나니 속이다 후련하군요. -)

점점 깔끔해져 가고 있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군요 ^^;
날씨가 더워지니 순선님이 시원한 것을 많이 원하시는 듯...
옷을 다 벗기진 마세여~~~

권순선 wrote..
usenet 부분에 너저분하게 설명이 붙어 있던 것을 다 떼고
그냥

setup
networking
devel

이런 식으로 han.comp.os.linux 아래의 이름만 나열하였습니다.

떼고 나니 속이다 후련하군요. -)

점점 깔끔해져 가고 있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깔끔해서 좋군요!
어제 집에서 볼때하고 또 뭔가가 달라진것 같긴 하던데 핫핫~~~
전 깔끔한 홈이 좋아여. 여백의 미가 넘치는 그런 홈...
(제 홈은 여백의 미가 넘치다 넘치다 완전 망가진 홈이지만... -,.-)

아! 제목의 뜻이 전에는 맘에 안들었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당~~~
쿄쿄쿄~~~ 그럼 전 이만... 콩콩콩~~~

양유성 wrote..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군요 ^^;
날씨가 더워지니 순선님이 시원한 것을 많이 원하시는 듯...
옷을 다 벗기진 마세여~~~

권순선 wrote..
usenet 부분에 너저분하게 설명이 붙어 있던 것을 다 떼고
그냥

setup
networking
devel

이런 식으로 han.comp.os.linux 아래의 이름만 나열하였습니다.

떼고 나니 속이다 후련하군요. -)

점점 깔끔해져 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