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은 피씨서버 둘때가 못됩니다.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모처럼

오늘 술마셨슴니다

MT 갔을때.. 같은 조 사람들이랑..

근데 집에 와서 울 서버에 접속하려구 하니 접속이 안돼더군요

핑두 안 돼구.. 다 안돼더군요

쩝.. 서버를 지금.. 아는 피씨방에 언쳐서 사용하구 있는데..

정말 짱나게.. 그네 사람들은 책임 감두 없고.. 자기네 이익만 챙깁니다

자기네 피씨방에 있는 컴에 램이 고장 났다고. 서버에 있던 램을 갔다 꽃아 쓰질안나

램가져다 쓰질안나 씨디롬 가져다가 쓰질않나

또.. 랜카드도 가져다 쓰구 파워는 허구헌날 꺼버리고

정말 짱나네요..

언쳐사는 주제에 머라고 욕이라두 해버릴수도 없고.. 친구가 알바하니깐

지난번엔 하드까지 어따 먹었는지.. 이져부렀는지.. 사라졌는데..

모른다고 하고.. 그래서.. 이번에.. 겨우 3.4기가 삼성하드 구해가지고

돌려놨드만 하루만에.. 작동을 안하네요

던만 아는 더런 엑스엑스들

짱나.. 술마셔서.. 머리아프고 속도 쓰리구만.. 짱난다짱나

낼은 어캐된 영문인지 한번 가서 뭐라하는지 들어봐야 것쉼다

울 피씨서버가 불쌍혀.. 허구헌날 학대나 당하고

어캐 장만한 피씨인데..

한달내내 알바한거 던 절반 눈감고 딱 떼서.. 모으고..

친구넘들 램 가져다가 꽃고.. 생활비로 벌기도 힘든데.. 아끼고 아낀던 친구들이 모아서 내고

비디오 카드, 사운드 카드, 플로피, 램, 하드, 다 친구넘들 꺼 자진해서

가져다 놓구.. 한건데.. 얼마나 어렵게 만든건데..

참.. 잠시 다른 피씨방에 맡겨놨을때는 파워두 바꿔놓구.. 모른다구 하구..

그래서 그것두.. 2만7천원이나 주고 다시사고

하드 퀀텀 8.4기가 짜리두 더둑맞고..

물론.. 다 제 무능입니다만

정말 기분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