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해야징 ~~

xwindow에서

rdate나..
date -s
등으로
시간을 설정하면..
x가 뻗는다는 거져..
일반버젼에서는
그냥 한번 깜빡거리구엽..

iron wrote..
냠..
오랜만에 오니
쓸말도 많네엽..
냠..

회사에서 하두.. word 나 hwp문서 그리고 기타등등으로..
구박을 해서..
vm을 깔려구 시스템을 재설치 했답니다.
(저번에는 2.3.99-pre3 를 썼는데..
vm이 안돌더군요...)

하여간..
회사 동료분이 가지고 계시는
linux 세미나에서 받은 데비안 포테이토를..
깔아밨져...
열심히 다 깔구 나서..
몇가지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startx 가 안먹는다는거..
(dselect 에서.. sawmill을 선택할때..
x 서버가 선택되었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하여간.. 제가 무지한건지.
아님 진짜.. x서버가 안깔렸는지..
startx가 안되더군요.. -.-;
찾아봐도 정말 원도우 매니져만 깔린거 같구..
FreeBSD에서도.. startx로 x를 띄운 기억이 있는데..
냠.. 모르겠더군요...
하여간.. 두번째는..
백업해논 데이터 파티션인..
/mnt/data 로 들어가보니..
root,home,usr,var
이런 디렉토리가 있더란 말이져. ㅠ.ㅠ
제가 data 파티션이랑...
시스템 파티션이랑 크기를 똑같이 잡아 놓아서스리..
시스템 파티션을 남겨 두고..
data 파티션을 밀었던 거죠 ㅠ.ㅠ
(아까운 mp3, 아까운 설정, 아까운 내 소스들.. ㅠ.ㅠ.ㅠ.ㅠ.ㅠ.ㅠ.)
한동안 전 정신을 차리지 못하구.. 멍...... -.-;
헥..
또 한가지 발견한 것은..
vmware는 rpm밖에 없다는 것이죠... ㅠ.ㅠ
그래서.. 데비안 써보지도 못하구..
또다시 리눅스를 엎어야만 했답니다. ㅠ.ㅠ

쩝.. 언제..
시간이 나면, 다시 집에다가 데비안인나 깔아야 겠습니당...

래드햇만 깔아보구..
인터넷도 안되는 곳에서..
끄적거리던..
98년도에..
프세에서 준 데비안을..
데비안이라구 머 어렵겠나.
하구.. 엄청 고생해서 깔아놓기만 하구..
(그 때. 어떤 패키지를 선택하면..
한 한시간 쯤 설치후에... 중단되던 기억이 -.-; )
리눅스랑 멀어졌던 기억이 있는데.. -.-;

으음..
횡설수설이네엽..

어차피 내용 없는 도배입니당...

냠..

참.. vmware 안정버젼 커널로 돌리니까..
잘 돌아가는 군요..
(전 3com900b를 쓰기 때문에.. 언제나..
커널은 한번 컴팔해야 한답니다...
참.. 이것도,, 커널 다운 받아놓구..
시스템 재설치했는데..
.. 다운 받아놓은 커널도 역시 날려서...
하드를 떼었었네엽... ㅠ.ㅠ )

개발 버젼의 커널이 빠르긴 한데..
몇가지 문제가 있긴 하군요..
첫번째는 han 을 쓰면 안된다는 것..
그리고... vmware도 안됬구엽..
그리고 또 머있지..-.-a
하여간.. 간혹 문제가 있어엽..
하지만, vm 안쓰구 han 안쓴다면..
문제는 별로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