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이름 그리고 그 유래를 아십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저도 잘 모릅니다.
요즘 그래서 바로 그것을 추적하고 있지요.

아시는 분있으면 공유합시다. 저도 밝혀지는 사실이 있음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1.펭귄의 이름은?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3.왜 하필 펭귄인가.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한가지의 비밀이 밝혀질때 마다...... 제가 쏩니다.
그럼 즐거운 리눅싱.....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펭귄탐정 wrote..
음...... 저도 잘 모릅니다.
요즘 그래서 바로 그것을 추적하고 있지요.

아시는 분있으면 공유합시다. 저도 밝혀지는 사실이 있음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1.펭귄의 이름은?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3.왜 하필 펭귄인가.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한가지의 비밀이 밝혀질때 마다...... 제가 쏩니다.
그럼 즐거운 리눅싱.....

1.Tux라네요...
2.Larry Ewing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3.??
4.역시??

반은 밝혔습니다...후훗~

예전엔 리눅스 로고가 여우였다는 말도 들은것 같은데...^^a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누군가가 리눅스 마스코트 공모전을 했다네요.
거기서 뽑힌 펭귄을 보고 리누스 토발즈가 아주 만족을 했고...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www.cyber.co.kr/~chsong/linux/publikum/linux-mascot/why-penguin-selected.html

그리고 북극에도 펭귄이 있던가요..??
저는 오늘(토요일)밤까지 시험임다. 지금 야참먹으러 집에 왔슴.)
에거 지겨워라...

안진혁 wrote..

펭귄탐정 wrote..
음...... 저도 잘 모릅니다.
요즘 그래서 바로 그것을 추적하고 있지요.

아시는 분있으면 공유합시다. 저도 밝혀지는 사실이 있음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1.펭귄의 이름은?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3.왜 하필 펭귄인가.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한가지의 비밀이 밝혀질때 마다...... 제가 쏩니다.
그럼 즐거운 리눅싱.....

1.Tux라네요...
2.Larry Ewing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3.??
4.역시??

반은 밝혔습니다...후훗~

예전엔 리눅스 로고가 여우였다는 말도 들은것 같은데...^^a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리고 북극에도 펭귄이 있던가요..??

글쎄... 말입니다.

저도 북극 펭귄은 금시초문인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누스가 펭귄을 좋아해서 펭귄이 된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태상 wrote..
정확히는 모르지만,
누군가가 리눅스 마스코트 공모전을 했다네요.
거기서 뽑힌 펭귄을 보고 리누스 토발즈가 아주 만족을 했고...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www.cyber.co.kr/~chsong/linux/publikum/linux-mascot/why-penguin-selected.html

그리고 북극에도 펭귄이 있던가요..??
저는 오늘(토요일)밤까지 시험임다. 지금 야참먹으러 집에 왔슴.)
에거 지겨워라...





안진혁 wrote..

펭귄탐정 wrote..
음...... 저도 잘 모릅니다.
요즘 그래서 바로 그것을 추적하고 있지요.

아시는 분있으면 공유합시다. 저도 밝혀지는 사실이 있음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1.펭귄의 이름은?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3.왜 하필 펭귄인가.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한가지의 비밀이 밝혀질때 마다...... 제가 쏩니다.
그럼 즐거운 리눅싱.....

1.Tux라네요...
2.Larry Ewing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3.??
4.역시??

반은 밝혔습니다...후훗~

예전엔 리눅스 로고가 여우였다는 말도 들은것 같은데...^^a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라는 글이 http//www.woodsoup.org/projs/tux_aqfh/doc/ 에 있습니다. 영문이지요. 누가 번역해서 kldp에 올릴 사람 없습니까?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
순선님 받아줄꺼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펭귄의 이름은?
tux...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리누즈

3.왜 하필 펭귄인가.
리눅스의 로고가 펭귄인 것은 리누즈 토발츠의 말로는 귀여워서라고 하는데요...
이 펭귄의 모습은 청어를 가득 먹은 어린 펭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글쎄요...그 속사정은 어떨지....
리누즈가 리눅스의 마스코트를 정할 때 펭귄으로 하자고 해서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Larry Ewing이 응모한 tux가 뽑힌거죠...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확실히...북극엔 펭귄이 안살껄요? 그런가? 아닌가? 확실히가 아니군..^^;
한가지의 비밀이 밝혀질때 마다...... 제가 쏩니다.

아싸 4방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3.리눅스의 그 펭귄의 배를 보면 아주 볼록합니다. 임신한 팽귄이 아니라 정어리를 많이 먹고서 배가 불러 행복한 팽귄의 모습을 리눅스토발즈가 직접(?) 그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림에 담긴 의미를 윈도같이 사용자를 짜증하고 힘들게 만드는 운영체제가 아니라 배부른 펭귄같이 리눅스 사용자도 그렇게 만족스럽게 해주겠다는 리눅스토발즈의 결의에 찬 의지의 표출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리눅서들의 모습이 펭귄같이 행복하길 바랬다는 것입니다. 토발즈씨가 직접 정어리를 무료로 잡아 주겠다는 이야기인데 조금 미안한 생각입니다.

4.북극에는 펭귄이 없죠. 누가 자기 강아지 이름을 펭귄이라고 부른다면 몰라도 펭귄은 없죠 ^^;

1번과 2번에 대한 대답은 있군요. 그런데 한글로 정확하면 어떻게 발음되죠?

펭귄탐정 wrote..
음...... 저도 잘 모릅니다.
요즘 그래서 바로 그것을 추적하고 있지요.

아시는 분있으면 공유합시다. 저도 밝혀지는 사실이 있음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1.펭귄의 이름은?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3.왜 하필 펭귄인가.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한가지의 비밀이 밝혀질때 마다...... 제가 쏩니다.
그럼 즐거운 리눅싱.....

cency의 이미지

도서관에 가셔서 저자명에 리누스 토발즈라고 하면 '리눅스*그냥 재미로' 라는 책이있는데요 나중에 열심히 읽다보면 로고를 만들자는 부분이 나옵니다 거기서 부터 읽어보시면 위에 문제에 관한답을 모두 얻으실수 있습니다.(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 )

리눅스 생초보지만 언젠간 해뜰날이 있겠지..

kwon37xi의 이미지

허.. 디게 오래전 글의 쓰레드네요..
만 4년된 글이네...

암튼..
북극에 펭귄이 없다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아프리카에는 펭귄이 있더군요.(물론 남반구지만)

TV에서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http://www.worldadventure.pe.kr/ad_307.html

버려진의 이미지

남아메리카에도 펭귄이 있죠 :D
참 귀엽습니다.

albamc의 이미지

전 직접가서 봤습니다 :)

어머니가 남아공에 계셔서 관광차 갔었는데

백사장에 팽귄이 배를 깔고 잔뜩 누워있더군요.

아프리카에 펭귄이 있어서 신기한 것보다는 팔자 편해보여서 부럽더군요.

^^*

maylinux의 이미지

이설에 의하면.. 리누스가 펭귄에게 물리고 난뒤에 펭귄을 무조건 좋아하게 되는 병에 걸렸다고 합ㄴ디...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지리즈의 이미지

인용할 때 인용박스가 안생기고.
:가 붙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shock:

안진혁 wrote:

펭귄탐정 wrote..
: 음...... 저도 잘 모릅니다.
: 요즘 그래서 바로 그것을 추적하고 있지요.
:
: 아시는 분있으면 공유합시다. 저도 밝혀지는 사실이 있음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
: 1.펭귄의 이름은?
: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 3.왜 하필 펭귄인가.
: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
: 한가지의 비밀이 밝혀질때 마다...... 제가 쏩니다.
: 그럼 즐거운 리눅싱.....

1.Tux라네요...
2.Larry Ewing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3.??
4.역시??

반은 밝혔습니다...후훗~

예전엔 리눅스 로고가 여우였다는 말도 들은것 같은데...^^a

그럼...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지리즈의 이미지

옛 게시판에서 옮겨진 글었군요...

일순 놀랐습니다. :oops:

지리즈 wrote:
인용할 때 인용박스가 안생기고.
:가 붙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shock: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beta의 이미지

이건 해랩에서 본글인데.. 참고하시어요.

http://www.hackerslab.org/korg/view.fhz?menu=section&no=18

꾸벅.

펭귄탐정 wrote:
음...... 저도 잘 모릅니다.
요즘 그래서 바로 그것을 추적하고 있지요.

아시는 분있으면 공유합시다. 저도 밝혀지는 사실이 있음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1.펭귄의 이름은?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3.왜 하필 펭귄인가.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한가지의 비밀이 밝혀질때 마다...... 제가 쏩니다.
그럼 즐거운 리눅싱.....

발 담갔다. 이제 익숙해 지는길만이..

쎄시봉의 이미지

Just for fun "그냥 재미로"라는 책을 보면 리누스 토발즈와 그의 아내 사라(맞던가요? 이름이... -_-;;;)가 누가 펭귄 아이디어를 냈는지 언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무튼 둘 다 펭귄에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게지요.

lobsterman의 이미지

1.펭귄의 이름은? : 외국 이름으로는 턱스 라고그러더군요..이름을 짖는다면 펭돌이 펭갑순 펭용녀~등등이 아닐까요? 제가 성씨를 하나 만든다면 펭태환입니다. 그리고 아...게그우먼 최양락씨 부인이 펭현숙님 이시던가....예전에 나는 봉이야~ 이걸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횡수)

2.누가 펭귄을 리눅스의 로고로 삼았는가? : gimp를 기반으로한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하지 않았을까요? gimp로만 만든 겔러리 사이트가 있던데...(위에서도 설명 하셨네요...Larry Ewing..이라는 디자이너가 새로운 드로윙 도구가 생긴 기념으로 만든것 같읍니다.)

3.왜 하필 펭귄인가. : 리누스 토발즈가 그걸로 하면 어떨까요? 라는 말에서 비롯 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4.남극 펭귄인가. 북극 펭귄인가..... : 어렵네요...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