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는 권순선 님이 그(!) 사진으로 불쌍한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시
더니만 이제는 적수 님 까지 가세해서 외로운 이들의 서늘한 옆구리를....
벌써 여름 향기가 나는 연두색 밤에...셤공부 하다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