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64bit 쓰시죠?
글쓴이: winner / 작성시간: 일, 2008/05/18 - 8:46오후
저는 다음에 computer를 살 때는 64bit OS를 설치하는 것을 염두하고
사야겠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쓰는 CPU도 64bit를 지원하지만
Ubuntu 64bit를 한번 설치해보고는 다시는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언제나 쫓아가는 편입니다만
이곳의 앞선 분들은 이미 64bit를 실전에서 많이 쓸 것 같습니다.
자신이 현재 어떤 목적으로 64bit를 사용하고 있고, 또 어떤 이유로 시작하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4GB이상의 memory의 server를 다루는 분들이 가장 많을 것 같군요.
Forums:
글쎄요...궂이 이유를
글쎄요...궂이 이유를 들자면 32비트를 쓸 이유가 없다 정도가 제 개인적인 이유인것 같은데요..
저에게는 32나 64나 똑 같게 느껴진다는 예기 입니다
특별히 32에서만 되고 64에서 안되는게 이제는 저한테는 없군요..
mplayer 도 64비트에서 못 재생하는거 못봤고...
시피유가 64를 지원하니 그냥 64로 깔아서 씁니다.
우분투 amd64 8.04 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저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을 하는지라, 굳이 64비트를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8비트쪽 작업도 간간히 하는데 32비트면 차고 넘칩니다... ㅡㅡ;; (사실은 적응력이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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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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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컴퓨터가
컴퓨터가 여러대인데...
RAM이 4G가 넘으면 64비트, 미만은 32비트 깔아서 씁니다.
막상 써보면 32비트와 64비트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램 4GB 모두 인식하는
램 4GB 모두 인식하는 걸 볼려고 64비트 깔았습니다. 윈도 비스타 32비트로 부팅하면 3.5GB밖에 인식을 못 하더군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저도 메모리 문제?
4 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64 bit 리눅스를 쓰면서 못 쓰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문제고 뭐고 64bit cpu
문제고 뭐고 64bit cpu 에 32bit os 를 돌리는것은 체질적으로 못합니다.
첫 64bit 가 IDC 에 들어가는 서버였음에도 무조건 64bit cd 구워 갔습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s://xenosi.de/
...
여담입니다만, 송효진님의 그림 때문에.
만약 실제로 뵙게 됐는데 날카롭지 않은 인상이라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3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서버는 6기가 이상
서버는 6기가 이상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릴리즈 될때부터 64비트로 했습니다.
그래서 컴파일 하는 작업들 때문에 고생 좀 했더랬습니다.
데스크탑은 지난달에 처음으로 64비트 Ubunbu와 Vista를 사용하고 있구요.
이유는 메모리 4G 인식과 이것 저것 테스트를 위한 것인데
Vista에서는 응용프로그램을 32비트로 설치했더니 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Ubuntu는 여러가지 팁으로 해결하고 있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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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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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대충 ...
서버는 64비트, 클라이언트는 32비트 .. 로 씁니다.
아직 64비트에서 제대로 지원 안되는 게 많아서요.
- 시뮬레이션용 컴은 64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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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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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Desktop: 64비트 지원(AMD
Desktop: 64비트 지원(AMD Athlon64X2), Windows XP SP3 (32)
Laptop: 64비트 지원(Intel Core 2 Duo), Windows Vista SP0 (32), Ubuntu 7.10 (64)
Server: 64비트 미지원(Intel Pentium III), Ubuntu 8.04 LTS Server (32)
현재: (32) 3vs1 (64)
Future Desktop (2009 H2): 64비트 지원(AMD PhenomX4), Windows Server 2008 (64), Ubuntu 8.04 LTS (64)
Future Laptop (2009 H1): 64비트 지원(Intel), Windows Vista SP1 (32), Ubuntu 8.04 LTS (64)
미래: (32) 1vs3 (64)
뭐든지 쓸데없이 계획 짜놓고 실행하면서 삽니다. ;ㅂ;
랩탑 같은 경우, VMware 64비트 지원이 안 되는 반면 데스크탑은 되더군요. 왜 그럴까요? -_-
off-topic:
그나저나 가정용 서버와 UMPC는 모두 저전력을 요구하는군요. 둘을 합칠 수 있을까요?
(VIA 프로세서 별로 만족스럽지 않은데, Intel Core Solo ULV 쓰면 확 올라가겠죠?)
--
임수 서룬뫼 윤 희수 {cppig1995}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다중 연산이 많아
다중 연산이 많아 쿼드를 샀는데, 의외로 64bit가 도움이 되네요 -ㅅ-;;
요즘 변태같은 짓을 좀 많이 해서 말이죠...
수학적 그래픽(?)과 가상 생명체 시뮬레이팅 뭐 이런거 돌려놓고 멍- 쳐다만 봅니다 =ㅅ=;;;;
글쓰신 분은
글쓰신 분은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항상 이런 설문조사 같은 글을 올리시는지요?
순수한 질문이라고 보기는 앞에 올리신 다른 글들이 좀 이상했고.
토론을 하기에 적절한 주제도 아닌듯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혹시 어디 회사의 시장조사 같은 업무를 하시나요?
질문을 하시는 목적을 알려주시면 답변을 드리기 더 편할텐데요.
그냥 궁금한 겁니다.
내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정체되고 있는지, 혹은 역주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들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나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올리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지난번도 자유게시판에 올릴지, 토론, 토의에 올릴지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말이 많을거 같아서 토론, 토의에 올렸습니다.
제 자신의 이익을 고민한 글이었고(통신사 직원도 알바도 아닙니다만...)
그리고 만약 제 자신의 이익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현재로서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어디까지나 상상만 하는 것이지만)
정액제의 요금상승은 필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원천봉쇄를 당할 거라고는 생각못했었죠... (-..-)a
제 글을 읽어보면 언제나 시작은 제 개인에 의해서 시작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어디 알바가 사기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할 수 없습니다만...)
예전에는 C/C++ 관련 글을 많이 썼습니다만 제 미천한 실력을 깨닫고 이제는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시각을 얻고자 이런 글을 쓰고 있네요...
일부러 이해를 구하고자 제 개인의 경험 및 생각으로 시작하는데 공감을 못 얻는 것은
제가 이상한 놈이거나 제 글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죠.
뭐,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