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제가 오픈소스에 관한 꿈까지 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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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직원이 오픈소스계에 감화되는 내용의 꿈이었는데 혹시 다른분들은 꿈에서 오픈소스에 대한 꿈을 꾸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영화 시놉시스네요.
웬만한 헐리우드 영화 스토리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
그, 그런가요? 꾸고보니 무지 유치한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살면서 별로 오픈소스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한적도 없는데 꿈까지 꾸니 무슨 계시(?)인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 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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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시겠죠.
"May the Sorce be with you." ^^
루크와 한 솔로를 만나야 할듯... 스톨만 교주와 리누스를 만나야 하나...-_-
그러고 보니 전 이상야릇한 꿈만 꾼듯; --------------------------- 세계 정복 그날을 기다리며...
세계 정복 그날을 기다리며...
프로젝트 내용이랑 소스를 기억하시나요... 그 꿈의 프로젝트가 실제로 대박나서 MS 제국을 무찌르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정말로 대단한 꿈입니다... 소스 일부분까지 기억나시다니... 드디어 MS독재에 시달리는 민초들을 위하여 강호의 숨은 고수가 등장하겠군요 ^^;; (소스랑 프로젝트 기억만 한다면...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소스가 기억이 나긴나는데 일부라는게 문제지요..^^;;
거기다 전 고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도대체 왜 이런 꿈을 꾸게된건지도 고민입니다..-_-;;
저도 꾼 적 있었어요.
사람들이 모두 소프트웨어에 의해 제어받으면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지 못하고 있을 때,
홀로 자유소프트웨어를 만들면서 사람들의 삶을 하나씩, 하나씩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꿈을 꾸었죠..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님도 저와 같이 그러셨군요.
이제 곧 모피어스와 네오를 만날듯..-_-;;
영화
영화 시놉시스네요.
웬만한 헐리우드 영화 스토리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
하하하...^^;;
그, 그런가요? 꾸고보니 무지 유치한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살면서 별로 오픈소스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한적도 없는데 꿈까지 꾸니 무슨 계시(?)인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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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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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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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시겠죠. "May
이런 계시겠죠.
"May the Sorce be with you." ^^
그럼... MS가 바로 악의 제국이 사실이란 말입니까?
루크와 한 솔로를 만나야 할듯... 스톨만 교주와 리누스를 만나야 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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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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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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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데요~
그러고 보니 전 이상야릇한 꿈만 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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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복 그날을 기다리며...
세계 정복 그날을 기다리며...
프로젝트 내용이랑
프로젝트 내용이랑 소스를 기억하시나요... 그 꿈의 프로젝트가 실제로 대박나서 MS 제국을 무찌르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정말로 대단한 꿈입니다... 소스 일부분까지 기억나시다니... 드디어 MS독재에 시달리는 민초들을 위하여 강호의 숨은 고수가 등장하겠군요 ^^;; (소스랑 프로젝트 기억만 한다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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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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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일부란게 문제지요...^^;;
소스가 기억이 나긴나는데 일부라는게 문제지요..^^;;
거기다 전 고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도대체 왜 이런 꿈을 꾸게된건지도 고민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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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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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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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말 그런 꿈을?!
저도 꾼 적 있었어요.
사람들이 모두 소프트웨어에 의해 제어받으면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지 못하고 있을 때,
홀로 자유소프트웨어를 만들면서 사람들의 삶을 하나씩, 하나씩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꿈을 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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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혹시 이게 모두 매트릭스...-_-
님도 저와 같이 그러셨군요.
이제 곧 모피어스와 네오를 만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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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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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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