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compiz의 최신버전.. 나름 쓸만하구먼요.

onion의 이미지

일단은 layman으로 몇가지 삽질을 한끝에 처리했습니다만..

compiz-fusion 0.7.4로 우여곡절(?)끝에 되기는 했네요.
일단 compiz가 multi monitor를 지원한다고 모모 회원님께서 그러셔서
모처럼 현실도피겸해서 진행해봤습니다.

일단 compiz가 원활하게 동작한다는건 고무적인 일입니다만..
몇가지 단점이 아직은 있네요.

1. 웬지는 모르겠지만 에메랄드의 테마가..... 0번 screen에서만 먹네요..
다른화면들의 screen에서는 기본테마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테마를 걷어내야하는걸까요...-.-;

2. 구동이 좀 묘한....
뭐 봐야 알겠습니다만... 좀 거시기합니다.
일단 잘 돌고는 있는데 시작을 항상 metacity로 시작해서
compiz-manager를 시작해야하고...
0번 화면만 에메랄드가 시작되기때문에
다른화면들은 에메랄드를 수동으로 시작해줘야합니다.
뭐 결과적으로 귀찮아서 그렇지 작동은 잘 되네요.

이러한 단점외에는.. 거의 모든 작동이 문제가 없고
pivot이된 모니터까지 cube형태로 제대로 가상화면이 지원돼서
아마도 당분간은 이대로 써보지 않을까 합니다..^.^
mouse로 click할때 뭔가 약간씩 반응이 굼뜨지만
느낌 자체는 꽤나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다들 compiz쓰시는분들.. 즐삽되세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ganadist의 이미지

fusion-icon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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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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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onion의 이미지

이분은 뭐하는 분인가요?
메타시티의 테마를 쓰는거외에는 뭔 차이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ganadist의 이미지

트레이에서 창관리자 제어하는 넘입니다.

이넘만 자동실행하게 해주면 알아서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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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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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뿌직의 이미지

~/.config/autostart 디랙토리 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compiz.desktop 파일을 만들면
compiz-manager 구동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Desktop Entry]
Version=1.0
Encoding=UTF-8
Name=이름 없음
Exec=compiz-manager
X-GNOME-Autostart-enabled=true
Name[ko_KR]=compiz-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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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onion의 이미지

이상하게 metacity가 떠있으면 되는데 안떠있으면 잘 안되는듯...(훗..T.T)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rosebuntu-tmp28의 이미지

순선아 만나자

onion의 이미지

일단 걍 되니깐 그럭저럭 쓸만할거같기는 하네요...-.-;
늉늉늉

-----새벽녘의 흡혈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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