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 수입에 대한 주관 부서의 대응책
제가 즐겨보는 YTN의 돌방영상입니다.
국회 위원회 질의 화면입니다.
일단 주무부서의 대책과 장관부터가 이모양이니....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4301445460016
어의가 없습니다.
일단 확률적으로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고 치더라고...참참...한심합니다.
법적으로도 이게 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도 알수있는 방법이 없다는....전혀 준비없이...
전 나중에 재취업에서 서버 관리하게 되면 늘 자료 준비하고(문서화 작업) 정책 준비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나중에 잘 뽑아주세요~~~^^
추가로...
http://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1&s_hcd=&key=200805021526281468
이 동영상도 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아무래도 PD수첩과 대비하여 보실수 있겟습니다. 광우병 관련 정부합동브리핑 질답시간입니다.
정책단장도 상당히 답답한 모양입니다. 왜 정부의 입장이 바뀌였나의 답변이...
그때는 일단 방어를 해야해서 국제적으로 입증되지 못한 과학적 사실을 이용을 했으나 국제적이로 인정(미국한테 인정)을 못받아서 결국 이렇게 된것이다라고 하는군요. 역시 나라힘이 약해서인지...대통령이 미국가서인지...모를일입니다.
어찌되었든, 흐름상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약한 나라시 미국소 수입을 완전히 막을수는 없겠지요.
따라서 도축전에 이미 감염되었을 위험성이 높은 30개월 이상되는 소의 수입만이라도 막았어야 했습니다.
또 못막았더라도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되면 즉각적으로 수입을 중단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이 한국에 있었어야 했습니다.
이런 원칙으로 참여정부때 담당 공무원들이 버텨왔는데...그런데...이번 이메가정부때 같은 당담공무원들이..
협의에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몇달 사이에 말이지요. 그래서 화가 나는겁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오히려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것이지요. 게다가 1% 가능성, 100% 사망률의 광우병에 대한 대책도 그닥 없고요.
나중에 해당 공무원, 장관, 대통령한테 미국소로 곰탕 끓여다가 주면 에구~ 고맙습니다. 하고 잘 먹을까요? 망설일까요?
그렇게 안전하다면!! 조류인플류엔자때처럼 시식회라도 여의도에서 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