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2008년 공개 S/W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

appler의 이미지

재밌을 법한 컨퍼런스가 있군요.

http://www.ossedunet.com/

기간 지났다고 저도 참가 안하려고 했는데

알아보니

기간 연장되어서 가능하다군요..

업무에 지장없으시면

참가하셔도 괜찮을듯..

또 별로라고 생각되시면 조언좀.....

저 아직 신청안했거든요^_^

jachin의 이미지

강의를 하러 오시는 분들을 보니, 한 분 빼놓고는 교사가 아니시더군요.

그냥 실적 올리기용 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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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appler의 이미지

한분이라 하심은 여자분 말씀하시는건가요?

-_-하하.. 어떤 교육이 될지 기대되 되고 시간 낭비일거란 생각도 드는군요..

권순선님이 조용하신 걸 보니..

별로 도움이 안되는 컨퍼런스 같군요.

물론 jachin님 말씀도 반영된 것입니다.

^_^

아직 까진 망설이는 중입니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모르는것에 대해서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Darkcircle의 이미지

본래 취지대로라면 쓰든말든 알아서 쓰게 내버려두는건데...
국내에서는 윈도 환경에 너무 길들여져버려서 교육계에서 OSS를 사용하는 경우가 썩 많지가 않나보네요.
워낙 대한민국 교육이란게 중학교까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고등학교에는 완전한 입시 위주이기 떄문에 -_-;;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무엇이나 할 것 없이 "무엇엔가 길들여져야" 그것에 익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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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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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appler의 이미지

MindStorm님 말씀대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시켜야 하니..원....ㅜ_ㅜ

이제는 길들여 지지않는 야생 원숭이가 되어야 겠습니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모르는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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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