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갈등(?) 하고 있는 vs. 씨리즈 ...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월, 2008/04/14 - 8:22오후
1. 인텔 E2160 vs. AMD 브리즈번 4000+ ...
2. 이번달에 집값을 다 갚는데, 몇년 더 살까.. vs. 좀 더 큰 집으로 옮겨갈까.
3. 집에 랜선이 너저분한데 깔끔하게 무선랜으로 정리 vs. 그래도 유선랜이 좀 더 속도가 빠른데 ..
4. 처남이 가져간 Xbox360 을 돌려받을까 vs. Wii 로 교환해서 사달라고 할까 ...
이건 회사일인데..
5. carbide vs. oxide ...
6. 팀장대리를 계속할까 vs. 딴 사람한테 떠 넘길까 ...
7. 2번하고 연결되는데, 회사 근처로 이사갈까 vs. 그냥 지금 사는 데서 살까 ...
....... 이런 거 생각하고 있습니다. 쩝...
Forums:
아하하;;; 4번;;;
아하하;;; 4번;;; "처남"....;;;
개인적으로는 Wii로 바꾸고 싶네요 ㅎ
그 쪽 게임이 좀더 가족적이라 왕따 안당하면서 놀 수 있습니다... - -;;;
2번은 고민할 필요가
2번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다음날 눈 떠보면 알아서 집이 업글 되어 있고 융자금은 늘어나 있어요
아직 토탈 3층에 1층에 방 3개 안되었죠?
가정에 아이가
가정에 아이가 있다면 무선랜은 안쓰는 방향으로 한번 고민해보는게 좋습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Punch/Quick/Article.asp?aid=20070424000305&ctg1=00&ctg2=00&subctg1=00&subctg2=00&cid=0103040000000&dataid=200704241420001816
얼마나 검증되었는지
얼마나 검증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건 속시원하게 좀 결정이 나면 좋겠는데 말이죠..
저는 각종 케이블과
저는 각종 케이블과 그 주면에 끼는 먼지와 청소의 어려움 때문에
가능한한 노트북과 무선으로 모두 교체해버렸습니다.
부자시군요... 벌써
부자시군요... 벌써 집 대출금을 다 갚을 정도니...
아, 지금 30평짜리 아파트를 살려니 최소 3~4억은 대출을 받아야하는 서글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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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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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이동네는 ...
집값 싸요....
3, 4억이면 .... 지금 사는 집 6 채는 살 수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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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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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무선랜으로 바꾸면
무선랜으로 바꾸면 집이 깔끔해지기는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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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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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전부다 저에게는 꿈 같은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전부다 저에게는 꿈 같은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갓 서울에 올라온 신출내기로서는 상상도.......할수 없는..
고시원 생활 하고 있죠..
저의 vs는 이렇습니다.
회사에 걸어갈까? vs 지하철 타고 갈까?
야근을 하고 밥을 먹고 갈까? vs 집에서 밥먹을까?
고시원을 살아야 할까? vs 월세로 들어갈까?
대충 이런거 군요.....
데탑도 하나 질러서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고시원이라 좁아서..ㅠㅠ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헛! 심각한 갈등... 아니, 고민같은데요?
무척 삶에 직결되는 고민을 하시는데요?
어느 동네에서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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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영등포 시장에서 양생 중 입니다.
-_-;;
언능 돈 벌어서 집사는게 꿈이죠..
와이프는 덤.. 차는 서비스....
뭐 이런 꿈으로 살아간답니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 --)/ 모든것은 자신의 뜻대로!~~
1. Intel 쪽이 좀더 났지 않나 싶네요.. 전력소모량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
2. 일단 부채 청산쪽이 좋지 않나요? ..
요즘은 빚내서 부동산 재테크 하는 분도 있는데 곧 대출이자도 오를꺼 같고..;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3. 집에서 선 끌고 댕기지만 11g 만 되도 왠만한 유선랜 못지 않는 속도가 나서 굳이 미칠듯한 속도의 다운스트림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무선랜도 괜찮은거 같에요..
4. 하고 싶으신 타이틀이 있는 쪽으로 선택하시면 !
... 이하 생략..
( --) 이런고민을 하시는게 부럽습니다!
한달반쯤 지나서 ...
1. 인텔 E2160 vs. AMD 브리즈번 4000+ ...
- 그냥 있는 거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
2. 이번달에 집값을 다 갚는데, 몇년 더 살까.. vs. 좀 더 큰 집으로 옮겨갈까.
- 몇년 더 살기로 ...
3. 집에 랜선이 너저분한데 깔끔하게 무선랜으로 정리 vs. 그래도 유선랜이 좀 더 속도가 빠른데
- 파일 서버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무선랜으로 정리 완료
4. 처남이 가져간 Xbox360 을 돌려받을까 vs. Wii 로 교환해서 사달라고 할까 ...
- 처남이 앞차를 들이 박는 사고를 쳐서 ... 보류중
이건 회사일인데..
5. carbide vs. oxide ...
- 둘다 하기로 ...
6. 팀장대리를 계속할까 vs. 딴 사람한테 떠 넘길까 ...
- 딴 사라함테 떠 넘기고
7. 2번하고 연결되는데, 회사 근처로 이사갈까 vs. 그냥 지금 사는 데서 살까 ...
- 그냥 지금 사는 데서 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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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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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경제적인 이유로 결정되어 버렸군요?
아무래도 인명재천...(응?)
사람 맘대로 안되는게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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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