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컴퓨터 사양은?

제디슨의 이미지

집에서 사용중인 데스크탑 사양이 아래와 같습니다.
CPU: Intel P4, 2.4
M B: Gigabyte GA-8PE667 Pro
HDD: ST380021A (80 GB, 7200 RPM, Ultra-ATA/100)
RAM: 1G(512*2), PC2100, DDR
VGA: RADEON 9800 PRO (128 MB)

큰 불편없이 썼었는데,...

회사에서 사용중인 컴퓨터가 CORE 2 DUO에, 2G 이다보니 집에서 사용하면 온몸으로 느린 속도를 체감하고 있지요..--;;

집에서 쓰는 데탑을 구입한지가 10년이 다 되어가니 당연한 일이겠죠..

아 중간중간에 업글을 하긴 했습니다.

램도 추가하고, VGA도 교체(VGA가 사망해서 어쩔수 없이..ㅠ.ㅠ)하고

아무튼 슬슬 업글을 해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긴하는데, 많이 귀찮네요.

이번 기회에 펜3에서 가지고 노는 젠투를 펜4로 이사시킬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 다른 분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을까가 궁금하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양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사랑천사의 이미지

CPU: Intel Pentium M 1.40GHz (L2 Cache: 1MB)
RAM: 1GB PC2100, DDR
HDD: 40GB
VGA: Intel 855GM
Sound: AC97
뭐 대충 이렇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건 노트북입니다. 4년 정도 계속 쓰고 있습니다. RAM은 업그레이드를 시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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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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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NK의 이미지

CPU: Inter Pentium D 820 2.8GHz Dual core
RAM: 1GB, DDR2
VGA: ATI Radeon X1600Pro

사실 몇달전까지는
CPU: AMD Athlon XP 2000+
RAM: 1GB, DDR
VGA: ATI Radeon 9600Pro
였습니다.

아래 사양으로도 큰 무리없이 쓰고 있었는데 CPU 쿨러가 맛이 가는 바람에
예전에 선물(??)로 받았던 인텔 CPU, RAM, VGA가 있어서 교체했지요. (M/B도 있었지만 고장이라서 싼걸로 샀습니다)

사실 아래 사양으로도 대형 프로젝트의 컴파일(커널이나 컴파일러, 혹은 OS 통째)을 제외하면 아무런 불편 없이 썼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고요.
구지 필요치 않다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도 Windows 2000을 쓰고 있고,
오피스는 오픈 오피스로 때우고 있습니다. (사실 MS 오피스 2007을 구입했지만 2000에서는 안깔리더군요...ㅠ.ㅠ)
개발툴도 Delphi 5랑 Dev-C++ 같은 가벼운걸 애용하고요.
어디서 무얼 하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익숙한 환경이 있고, 거기서 작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사양이 아무리 좋아도 크게 달라지는 점을 느끼긴 힘들었습니다.
물론 위에 언급한 대형 프로젝트의 컴파일은 제외하고요. ^^;;
결정적으로 플래쉬로 도배된 웹사이트는 어떤 컴퓨터를 쓰던 버벅임을 피하긴 힘들었습니다. OTL

from nightknight

jachin의 이미지

지름은 한 순간... 괴로움은 평생(?)이라던가요?

다 좋은데 전 집에서 돌리는 서버가 있다보니까요...

컴퓨터 들고 이사가야 할 처지인 것 같습니다.

제 서버 사양은... Intel Conroe Celeron L430 (1.8 GHz), 2 GB PC5300U DDR2, ATI X1270 + SB600 입니다.

하드값 벌기도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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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무한포옹의 이미지

PIII 800Mhz , 256MB VAIO 노트북 사용중이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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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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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lain07의 이미지

집에 pc가.. 좀 많습니다.
P1 100Mhz 16MB 1G hdd Portable
P1 200Mhz 128MB 2G hdd Portable
P2 350Mhz 128MB 4G hdd
P2 400Mhz 192MB 5G hdd
P4 3000Mhz 512MB 1T hdd

AMD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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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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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papa의 이미지

-다른 의미에서- 후덜덜한 사양이네요.

"P1 100Mhz 16MB 1G hdd Portable"

이걸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lain07의 이미지

시간에 쫓겨서 쓰다가 말았는데 편집 기능이 안보입니다;; @_@..

AMD athlon 2500 512MB GF5200 300+160G
AMD athlon 2100 512MB GF2/400 80G

VIA C3 800Mhz 256MB 40G.

대략 P1은 놋북인데 아직 쓸만합니다. 배터리가 죽어서 그렇지; 문서편집이나 웹서핑용으로 현재 테스트중입니다.
P2 형제는 얼마전까지 잘 쓰다가 갑자기 원인불명으로 부팅이 안됩니다.. 그전까지는 날아다녔는데..
P4 는 부모님이 뺏어가셨고, AMD 2500은 누나 줘버렸습니다.

결론: 제가 쓰는건 AMD 2100 / Ubuntu 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젠투나 LFS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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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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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root의 이미지


CPU:intel core2quad
RAM:4G
HDD:300G
VGA:NVIDIA Geforce 8600GT

goodeegg의 이미지

AMD Phenom 9600 Quad-Core / 4GB (32BT라 3GB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소타의 이미지

아이맥 24"
맥미니
파워북 15"

모두 인텔 시퓨 쓴 맥이네요 ㅋ

Darkcircle의 이미지

학교건 학교거니 ... 라지만 제가 관리하고 저만 거의 직접 쓰다시피 하는거니 -_-...

Intel Xeon Quadcore Processor 3.0Ghz x 2 ...
RAM 14GB 1250GB (500 + 750)-> 이놈은 겉멋든 서버일 뿐입니다. (...) IP가 안나와서 못돌리고 있습니다. ㅡ,,ㅡ;
Intel Pentium 4 3.0Ghz RAM 1GB 160GB -> 얘는 연구실 서버. 가끔은 지가 알아서 꺼져요 ㅋㅋ
Intel Pentium 4 2.8AGhz RAM 512MB 200GB -> 마루타용. 제 연구실 메인컴보다 이상하게 성능이 더 좋습니다. -_-v
Intel Pentium D 2.8Ghz 2GB 160GB -> 연구실 개인 사용. (메인) 다운이 잘 되서 좀 별로 -_-;

SONY PCG-SRX55TL -> 사양 생략. 검색하심 다 나와용~* 업글 안하고 올해로 5년째입니다.
Intel Pentium 3 4??Mhz ... RAM 512MB 40GB HDD-> 옛날 아부지 친구 사무실에서 버리려던 HP VectraPC 에서 CPU만 따가지고 간신히 살린 컴터.
Intel Core2Quad Q6600, RAM 2GB SATA2 250GB -> 지금 제가 쓰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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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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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jachin의 이미지

리소스 좀 빌릴 수 없을까요? 아니면... 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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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cymacyma의 이미지

일단 데톱이 2.4기가 쿼드코어, 지포 8400GS, 램 4기가

그리고 지금 쓰는 노트북은 펜린 9300 2.5기가 듀얼코어(캐시 6메가. 현직 대통령보다 3배는 뛰어남), 램 4기가입니다

분에 넘치는 이상적인 환경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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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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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gamdora의 이미지

Athlon 64-X2 4200+ / 2GB RAM / 400GB HDD
Pentium M 1.7GHz / 512MB RAM / 80G HDD
Pentium III 500MHz / 256MB RAM / 72GB HDD

얼마 전에 새로 사서 매우 쾌적합니다. ^_^

snowall의 이미지

집에서 쓰는거...
Pentium 4 2.4GHz stepping C / 1.75GB RAM / 410GB HDD
Pentium 3 866MHz / 256MB RAM / 30GB HDD

회사에서 쓰는거...
Pentium 4 2.4GHz / 1GB RAM / ??GB 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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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danskesb의 이미지

노트북: SM40 초기 모델(하드 120GB, 램 1GB로 업)
서버: Pentium 3 700->866, 램 768MB, 하드 40GB
장난감: Pentium 3 700->866, 램 640MB, 하드 15GB

펜티엄 3들이 다 FSB 100MHz 모델이라서 FSB 133MHz 먹이니까 장난감에 깔린 윈도는 블루스크린이 뜨고 서버는 커널 패닉이 일어나서, 124MHz로 맞추니까 잘 돌아가네요. 셀러론 D 2.4GHz CPU가 있는데 마더보드가 없어서 못 쓰고 있고, 애슬론(클럭을 알 수 없는) CPU+마더보드 세트도 있는데, 얘들은 아직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만 좀 있으면 델 M1330이 도착합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neuron의 이미지

via c7-d 1.5ghz ram 2g hdd 140g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amd athlon64x2는 마더보드 문제로 잠자고 있구요 hpcompaq 놋북도 마더보드문제로 -_-;;

eeepc는 램1g 교환하고 들고다니며 pdf보면서 아마록으로 음악듣고, 아니면 동강보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amd머신 살아나면 via머신은 젠투 다시 깔아서 개인서버로 써보고픈데, 고치게 되면 돈이 난감하게 나갈 듯 합니다.

환골탈태의 이미지

저도 2003년부터 집에서 사용하던 P4 2.0 / 1G / 80G / VIA 보드가
지금 사무실pc 성능과 너무 차이나다 보니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지난주에 바꿨습니다.
AMD 애슬론 64 X2 브리즈번 5200+ (2.7GHz)
기가바이트 GA-MA69G-S3H
EKMEMORY PC2-6400 4G
에버탑 지포스 8600GT 256MB 쿠페 오버클럭 2 잘만
처음으로 AMD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대 성능비도 좋고
업무상 사용해 봐도 같은 가격대의 Core2Duo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고
단일 작업하에서는 오히려 더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족합니다. 또 3-4년 사용하고 난 후에는 쿼드로 가던지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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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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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병맛의 이미지

인텔 코어2쿼드 요크필드 Q9450 정품
DDR2 4G PC2-8500 PK (2Gx2) 디직스
HIS 라데온 HD 3850 DDR3 256MB
Seagate SATA2 500G (7200.11/32M) ST3500320AS 정품 외 3.5TB

jachin의 이미지

AMD64 페넘 아제나 9550 이 저렴(?)하게 풀렸군요.

이제 업그레이드만 하면 되는데... 텅 빈 내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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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Rina의 이미지

AMD Athlon64 X2 4000+ / 3G / 160G SATA + 80G SATA + 160G IDE

리나의 컴퓨터 사양 => http://rinapc.com/176

전 매년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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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s Blog
http://rinap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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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s Blog
http://rinapc.com

ssif의 이미지

- 메인보드
MSI 945GCM5-F V2 1333 웨이코스 '708월 223
- 램
삼성 DDR2 1G PC2-5300U CL6 * 2 '707월 299
- 케이스
스카이디지탈 COUPE RX 그레이 06년 250
- ODD
삼성 DVD-Multi SH-S203D 블랙 정품벌크 '710월 280
- CPU
인텔 펜티엄 콘로 E2140 정품 '705월 225
- HDD
WD SATA2 250G (7200/16M) WD2500YS 그레이 '803월 10
- 파워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400NF2 06년 301
- VGA
메인보드에 같이 있음 :) intel GMA950

봄들판에서다

약 32만원 정도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봄들판에서다

lso0502의 이미지

신통치가 않더군요. 부모님컴이 요즘에 나온 것과 비교해서 약간(?) 저사양이군요.
그 정도 사양이라면 945메인보드는 무난 하고도 남을듯 하네요.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Fe.head의 이미지

아몬드 밥통 2500+ 512MB nvidiaFX5700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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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사랑천사의 이미지

대부분 좋은 거 쓰시네요.

거기다가 Jachine님 서버는 하드디스크만 빼면 IDC에 있는 제 서버보다 훨씬 좋군요...
서버::
CPU: Intel Pentium 4 (Prescott) 2.8GHz
RAM: 1GB PC2700
M/B: ASRock P4I65G
HDD: 720GB(80GB: System, 320GB: Data, 320GB: Backup)
LAN: 3COM 3C9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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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
Wiki(Read-Only): http://lys.lecl.net/wiki/
Blog: http://lys.lecl.net/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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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lso0502의 이미지

LCD 와일드: [22인치]무결점패널

CPU: 인텔 코어2듀오 E-6750[2.66G]

RAM: [삼성] 2GB DDR2 [PC6400]

그래픽 카드: XFX 지포스 8500GT 256MB

하드디스크: 160GB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