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30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순선님은 만우절이자 토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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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궁.. 토요일날 이렇커이 날씨가 좋음..

우리같은 쏘올로 들은 어찌하라구.. 히유~~

하여간.. 살맛 안나네요..

옆에서 데XX 간다고 일찍 가는 여직원을 보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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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즐겁게 놀고 계심.
오늘 날 끝내줌.

메일 안 보내주시고 계신 걸 보면.
분명 손가락에 키보드를 뭍히지 않으심.

안승현 wrote..
에궁궁.. 토요일날 이렇커이 날씨가 좋음..

우리같은 쏘올로 들은 어찌하라구.. 히유~~

하여간.. 살맛 안나네요..

옆에서 데XX 간다고 일찍 가는 여직원을 보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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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제가 만우절이었군요.

아구...어제 또 술 퍼마시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새벽 두시...친구랑 해장국을 먹고 왔는데
이제야 속이 좀 괜찮아 졌네요. -)

안승현 wrote..
에궁궁.. 토요일날 이렇커이 날씨가 좋음..

우리같은 쏘올로 들은 어찌하라구.. 히유~~

하여간.. 살맛 안나네요..

옆에서 데XX 간다고 일찍 가는 여직원을 보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