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FAQ 구축 프로젝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동안 각종 통신망이나 뉴스그룹 등에서 주기적으로 질문이 올라오는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함께 FAQ로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FAQ-O-Matic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분들은
http//faq.kldp.org 를 방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카테고리를 대략 4-5개 정도로 나누어 두었는데 이 카테고리를
맡아서 정리해 주실 분은 kss@kldp.org 로 메일 주시면 해당 카테고리를
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설정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각종 통신망에 아이디가 있으신 분들은 이 내용을 해당 통신망에도 올려
주시면 좀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단 http//faq.kldp.org 를 방문하셔서 시스템을
이용해 보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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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필요했던 내용입니다.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리눅스의 발전으로 KLDP의 내용 중에 오래된것이 많아 실제로 쓸모있는 내용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버전업이 과연 좋은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들 정도로...)

Category를 대략 4~5개로 정하셨던데....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인 QnA 사이트인 적수네 동네에 가보면 너무 많은 질문으로 인하여
필요한 내용을 검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로 사용하는 Keyword가 조금씩
다르다 보니 중복 질문도 아주 많습니다.

또한 잘못된 답변에 대한 검증도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틀린 답변을
그대로 두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논쟁을 하다가 결말도 없이
끝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유언비어식의
잘못된 정보만 양산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배포본 별로 차이가 나는 점에 대한 문제점도 있습니다. 조금은 정치적인 성질이
내포되어 있습니다만 배포본 회사에서 직접 답변을 해주는 공간도 필요치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공간에서 어느 회사가 성실한 답변을 해 주는지 사용자들이
평가해보는 기회를 갖는 것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아예 이번 기회에 리눅스 관련 Site들의 QnA란을 전부 통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리눅스 사용자들이 리눅스 사이트를 찾는 이유가 대부분의 경우
질문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 입니다.

요약을 드리자면 Main-category는 대략 10개 정도 그 밑에 Sub-category를
10개 정도 그 밑에 Sub-Sub-category를 10개 정도 계산을 하면
대략 1000개 정도의 category가 만들어지나요.... (너무 많나요v.^)
개발도구에 관해서는 너무 종류가 많기 때문에 Sub-sub-category가 좀 많아지겠네요.

FAQ의 제작은 Sub-category를 중심으로 100가지 정도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정기적인 정리와 미해결 문제에 대한 소개, 새로해결된 문제에 대한 소개, 기초 지식
등등이 들어 가면 좋겠지요.

HW, SW, 기본 설치법, 주요 팩키지 설정 방법, 보안, 응용 등등....
아주 체계정을 Category Tree를 구성하고 관련있는 것끼리 링크를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HW에 따른 질문에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됩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HW에 리눅스가 동작하느냐에 따라 국산품 애용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Solved problem, Open problem, Basic Knowledge,...등등
체계적인 구성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겠지요.

미해결 문제에 대한 기간을 정해서 어느 기간이 지난후에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에
대해서는 따로 코너를 만들어 해결을 하는 분에 대한 보상(no money)을 하는
제도도 바랍직합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일정 기간 해결치 못한 문제에 대해서는
리눅스 배포본업체들에게 공동으로 질문을 하여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권순선 wrote..
그동안 각종 통신망이나 뉴스그룹 등에서 주기적으로 질문이 올라오는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함께 FAQ로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FAQ-O-Matic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분들은
http//faq.kldp.org 를 방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카테고리를 대략 4-5개 정도로 나누어 두었는데 이 카테고리를
맡아서 정리해 주실 분은 kss@kldp.org 로 메일 주시면 해당 카테고리를
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설정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각종 통신망에 아이디가 있으신 분들은 이 내용을 해당 통신망에도 올려
주시면 좀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단 http//faq.kldp.org 를 방문하셔서 시스템을
이용해 보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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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좋긴 좋은데..
우리 저거 한글화 프로젝트나 하는 게 어떨지 -.-a

php 로 변환해 버리거나..
쩝..
넘 어려운거 가타서브리..
앞으로 몰린다면,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몰릴텐데..
영어고, 좀 다루기 어려워서.. ( 적어도 저한텐 ㅠ.ㅠ)
좀 그렇기두 하구요..
cgi 라서 사람이 많이 몰림 속도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는 데엽..

권순선 wrote..
그동안 각종 통신망이나 뉴스그룹 등에서 주기적으로 질문이 올라오는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함께 FAQ로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FAQ-O-Matic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분들은
http//faq.kldp.org 를 방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카테고리를 대략 4-5개 정도로 나누어 두었는데 이 카테고리를
맡아서 정리해 주실 분은 kss@kldp.org 로 메일 주시면 해당 카테고리를
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설정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각종 통신망에 아이디가 있으신 분들은 이 내용을 해당 통신망에도 올려
주시면 좀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단 http//faq.kldp.org 를 방문하셔서 시스템을
이용해 보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