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리포'란 단어 선택이 적절한가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자동 업데이트 목록 리스트를 말합니다.
오픈오피스가 2.4.0이 나왔는데 2.3에서 멈춰있구요,
gnome도 2.22가 나왔는데 여전히 2.20에서 가만히 있군요.
페도라가 특별히 딜레이가 큰건가요, 아니면 우분투이든 수세이든 원래 리눅스 배포판의 딜레이가 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