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강의 비스무리한걸 하기 시작했습니다.

klara의 이미지

제블로그에서 Qt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Qt와 Qt로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글을 적고 있습니다.

강의라는 이름을 일부러 안붙였는데요, 그건 강의라고 거창하게 시작해놓고 글도제대로 못쓰고 흐지부지될까봐입니다.=_=;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C/C++좀 보고 바로 GUI프로그래밍 시작한 일반인인지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Qt의 보급에 힘써보고자(그리고 텅텅빈 블로그도 좀 채우고자-_-;), 이정도만 알면 레퍼런스 찾아보면서 할만 하겠지...라는 부분까지 소개하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보시고 (아마 엄청 많겠지만) 개선할 점이나 꼭 소개했으면 하는 내용같은게 있으면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저도 대충 알고 있어서 잘못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 발견하시는대로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소는 Qt에 대하여 0회차입니다.

http://xylosper.net/106

그리고 혹시 이글을 두번째 본다고 데자뷰가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데자뷰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kldp와 korone 양쪽에 적었습니다=_=;)

atie의 이미지

kldp에 블로그 개설 요청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있으면 보고 따라가서 매번 보는 것은 부담스러운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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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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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klara의 이미지

일단 이미지 삽입이나 첨부파일, 소스코드 하일라이팅, more/less같은 기능들 때문에 제 블로그쪽이 글쓰기가 편해서 기본적으론 제 블로그쪽에 글을 쓰고 있는데요..

처음에 kldp와 제 블로그 양쪽에 올리는 걸 생각해봤는데, 일단 위에서 적은 이유와 kldp에서는 include 문이나 템플릿에서 작성/수정할때마다 꺽쇠괄호가 태그로 인식되서 사라져버리는 문제(사소 한거 같지만 소스코드 올릴때마다, 그리고 좀 고칠려고 글자 하나 고칠때마다 이러면 좀 심각)때문에 똑같이 글 작성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두군데에서 같은 글이 존재하면 (아마 없을것 같지만-_-) 향후 업데이트라도 하게 되면 양쪽다 관리해야되게 되어서요...

그렇다고 새글 올릴때마다 링크만 딸랑 제공하자니 블로그 홍보하는 글밖에 안될듯 하고..

블로그에만 올리자니, 블로그까지와서 볼사람은 몇 알될듯 하코, 양쪽에 올리자니 이래저래 문제가 있고...딜레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