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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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 미국이 점점 더 무인 시스템에 투자를 하고 있군요...

10년도 더 전부터 미국 국방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스템이 "일반 보병용 외골격"이었습니다...

병사가 안에 들어가고 그 외부를 받춰주는 시스템인데, 예를 들면, 방호력, 운동 능력, 운반 능력을 향상 시켜 줍니다...

쉽게 말하면,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을 상상하시면 될 겁니다... 물론, 그보다야 간단한 시스템이지만, 개념은 같다는 거죠...

이제 어느 정도 결실이 공개될 만도 한데,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지는 않고 있네요...

그 후가 저런 무인 시스템일 텐데요...

병사들을 무인 시스템으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완성되면 스타크래프트 마린에 이어 터미네이터 나오는 거죠...

이제 미래 전장에서는 보병용 무기도 철갑탄 아니면 안통할 수도 있겠습니다...

han002의 이미지

일단 이정도까지 발전했다죠.

..

JuEUS-U의 이미지

영어 명칭으로는 Powered exoskeleton입니다.
조사하는게 과제라서 -ㅅ- 지금 조사하고 있습죠... ㅎㅎ;;;

Darkcircle의 이미지

머리 잘려있는 개인줄 알고요...

다리도 어째 이상하네요 ... ┐─
근데 발로 뻥뻥 걷어차도 안넘어지는게 정말 대단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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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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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kastepo1의 이미지

제갈량이 사마의와 대결하기 위해 기산으로 군량을 실어 날랐다는 목우유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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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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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