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8.04 Beta Release :D

글쓴이: thames / 작성시간: 토, 2008/03/22 - 6:06오후

Ubuntu 8.04 Beta Release...
33일 남았습니다, 두근두근!

ubuntu

http://www.ubunt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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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글쓴이: litnsio2 / 작성시간: 일, 2008/03/23 - 3:45오후

저장소 바로 hardy로 바꾸고 업데이트 고고싱~

했는데, NIC 가 제대로 안잡혀 베타 ISO 다운받아 걍 재인스톨 했네요. -_-

설치과정이 좀 바뀐것 같기도하고.. 흠..-_-a

33일을 더 기다릴 수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일, 2008/03/23 - 3:55오후

33일을 더 기다릴 수 없어 어제 그냥 깔았습니다.
800x600만 잡히는 일명 "PnP Monitor"라서 고생 좀 했습니다.
저품질 그래픽 어쩌구 하길래 LCD Panel 1280x1024로 설정했는데,
마찬가지더군요. (1280x1024, 75Hz 선택했습니다.)
수동으로 xorg.conf를 바꾸고 CapsLock+Flag+BackSpace(각인대로)하니 1280x1024가 되더군요.
그런데 nvidia-xconfig가 친절하게 다시 800x600화 해줍니다.

...

돼지군 작업실 Revision E: E-Prot, Eightbyte OS, ...
F/OSS를 위해 뭔가 하고 싶습니다. 뭘 하면 좋을까요?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중복)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일, 2008/03/23 - 3:57오후

제목을 (중복)처럼 해놓으면 숨겨주는 GreaseMonkey 플러그인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D-day라 정말 그렇군여 이제 거의 한달 안되게 남았으니...

글쓴이: lso0502 / 작성시간: 월, 2008/03/24 - 11:38오전

그나저나 배포판중에 와인의 호환기능을 더 도와주거나 보완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장시켜줘으면 하는 바램이...

[위선,거짓, 인간의 모든 추악함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굶주린 영혼이여 편안한 휴식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hardy의 wine 패키지는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월, 2008/03/24 - 3:19오후

hardy의 wine 패키지는 업스트림의 발표와 거의 같은 날에 패키지 업데이트가 쭉 있어왔습니다. 와인과 함께 쓰면 편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wine 패키지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 보세요. (아마 그런 것이 있다면 그 관리자가 알아서 먼저 포함시켰을 가능성이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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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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