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ink(putty) 프론트 엔드인 MyEntunnel을 소개 합니다.

글쓴이: vamf12 / 작성시간: 화, 2008/03/18 - 12:59오후

다들 Putty를 이용한 ssh 터널링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영 불편해서.. -_- 네이트온 할려고 접속해둬도 시커먼 창이 항상 떠있는게 찝찝해서 찾아 봤더니..

MyEnTunnel - http://nemesis2.qx.net/software-myentunnel.php

오홀 멋집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셋팅할 수 있습니다. (socks뿐만 아니라, 포트포워딩도 지원합니다.)

여하튼 강추!

더해서 plink 0.6(정식버젼)보다 최신 스냅샷이 더 빠르더군요.

이친구의 사용법은 http://lenny.redo.co.kr/1 여기도 쪼금(?) 설명되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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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프로그램

글쓴이: linlin / 작성시간: 화, 2008/03/18 - 7:09오후

오.. 이 프로그램 괜찮네요. 안그래도 맨날 ssh tunneling 문법을 까먹어서 필요할 때마다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써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ssh 22번 포트 incoming traffic을 다 막아버리는 이 동네 전산소 정책은 정말 맘에 안듭니다. 덕분에 오피스 컴퓨터를 집에서 접속할 방법이 없어요. 아니면 파일 서버를 쓸만한 걸 제공을 해 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