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L reason we use Linux
글쓴이: OpenSnake / 작성시간: 월, 2008/03/17 - 11:34오전
안되는 영어로 억지로 해석하고 있는데요...재미있네요.. :)
We tell people we use Linux because it's secure. Or because it's free, because it's customizable, because it's free (the other meaning), because it has excellent community support... But all of that is just marketing bullshit.
we want to feel special.
Forums:
me too. ^^ I don't to buy or
me too. ^^
I don't to buy or selling.
I just enjoy the freedom of the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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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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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번역
번역-by Bookgekgom
길지 않아서 대충 번역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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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들에게 "리눅스는 안전하기때문에, 마음대로 바꿀수있는 자유가 있기에, 공짜기 때문에, 혹은 훌륭한 커뮤니티가 존재하기에"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들은 그저 마케팅을 겨냥한 헛소리죠. 우리가 리눅스를 쓰지않는 사람들에게 저런 소리들을 하는이유는 사실 그들이 진실을 이해하지 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런 거짓말들을 계속하다보면 우리도 그 이유들을 사실로 믿기 시작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죠.
[임펙트있게 소리치세요] 리눅스는 재미있기 때문에 사용한다!
시스템을 만지작 거리는것이 즐겁습니다. 세팅을 다 바꿔보고, 시스템을 날려보고, 그리고 다시 그것을 고치기 위해 안전모드로 가야하는것도 즐겁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디스트로들중 고르는것이 즐겁습니다. 명령어를 이용하는것이 즐겁습니다.
아, 제가 다시한번 강조를 하지요. 명령어를 사용하는것은 즐겁습니다!
리눅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것도 신기할것이 못되지요.
리눅스를 사랑하는 유저들의 요점은 - 우리들은 우리들 스스로를 위하여 리눅스를 사용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일을 끝마치고 싶죠. 물론,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하고 싶죠. 물론, 돈을 아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단지 부가적인 것들일 뿐이에요. 우리가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은 시스템을 가지고놀고, 이리저리 찔러보기도 하고, 그러다 아주 쓸데없는 것이지만 OS에 관한 어떠한 매력적인 사실들을 발견하는것 입니다.
리눅스가 왜 즐거운지 딱, 세가지 이유를 들자면:
첫째로, 리눅스는 당신에게 모든 권한을 줍니다.
한번쯤은 그런일이 있지 않나요? 어떤 프로세스를 끝네려는데 윈도우가 당신을 막는경우. 어떤 파일을 지우려는데 지워지지 않는경우. 어드민으로 로그인을 했다하더라도 말이죠.
당신이 무엇을 하던간에 상관치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대부분을 유저로 로그인할때 가장 큰 장점이죠.(이건 본문 글쓴이가 글을 쓸때 혼동한거 같은데...). 만약 당신이 루트로 로그인을 한다면 리눅스는 당신이 당신 스스로 뭘하는지 알고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무슨말인가하면, 당신이 루트가 되면 모든것이 당신에겐 허용된다는 말입니다.
둘째로, 리눅스는 널리사용되지 않습니다.
이건 패러독스 인데... 우리는 가끔 리눅스가 널리 쓰이지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만, 그것이 우리가 리눅스를 쓰는 이유중 하나라는겁니다. 그것이 우리가 특별한 존재들이라는 느낌을 들게 하죠. 마치 우리가 "저 멍청한 놈들"(윈도우 쓰는사람들을 겨냥한듯?) 보다 낫다는 듯이말이죠.
만약, 리눅스가 널리 쓰이게 된다면, 아마 우리는 딴걸쓰게 될겁니다. 혹은, 잘알려지지 않은 디스트로 바꿔 타겠죠. 왜요, 사실을 직시하자구요, 우리는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길 원하잖아요? ^_^.(글쎄.. 이 논리 대로라면 우리는 변태들...-_-;;;)
셋째로, 리눅스는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모든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얻을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정확히 OS의 어느 부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싶다면 알수있고, 때문에 우리가 시스템을 가지고 개조하거나 놀수있게 해주는거죠. 그리고 우리는 시스템을 개조하는것을 사.라.앙.합니다. (-_- 느끼..)
당연히 우리는 리눅스를 쓰지않는 아햏들에게 우리는 리눅스가 재미있어서 사용한다 라고 말할수없습니다. - 만약 말한다면 그들은 아주 신속하게, 당신이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가장긴 한글단어) 라고 말하기도 전에 정신병원에 쳐넣을겁니다. 고로, 우리는 그들에게 구라지만 그럴싸한 이유들로 우리가 리눅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둘러대는거죠.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 가슴속에 우리가 리눅스를 사용하는 진정한 진실을 감추고있습니다.
그래도, 만약, 기회가되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내가 왜 리눅스를 쓰느냐 묻는다면, 나는 가장 큰 웃음을 날리며 말할것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하는것은 즐겁기때문입니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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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페도라 가이드 http://oniichan.shi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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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번역 고맙습니다...
어설프게 해석하면서 봤는데..
이걸보니 확실히 이해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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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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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번역 감사합니다. ^^
"당신이 무엇을 하던간에 상관치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대부분을 유저로 로그인할때 가장 큰 장점이죠."
이 부분은 유저로 로그인해서는 웬만큼 뻘짓해도 시스템 안날라간다는 뜻 같습니다.
제 관점은 틀립니다.
제 관점은 틀립니다. 제가 리눅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가장 잘 다룰수 있기 때문입니다. 길게 구구절절 쓸 이유도 없는 것이죠.
아무리 윈도우즈가 성능이 좋다고 해서, 그걸 다뤄야 하는 사람이 잘 못한다면 별 소용이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즉 훌륭한 윈도우즈 관리자가 있는 곳에서 굳이 리눅스를 사용해야 할 일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가 되겠죠.
OS 는 선택가능한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게 언어를 선택하듯, OS 역시 상황에 맞게 선택이 되면 되는 것이라 봅니다.
세상에 혼자 잘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여러가지의 것들이 어울려서 그 조화가 잘나게 만드는 것이죠. 일단 비교 대상이 되어야 잘난 것이 보일 수 있을테니까요. 모두 나름대로의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죠 ^^
가끔 윈도우XP가 종료될 때
어떨 때는 1분내에 종료가 되다가도 어느때는 10분씩 걸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도대체 뭐때문에 이렇게 딜레이가 생기는지 궁굼해서 미치겠습니다.
때로는 네트워크 카드가 종종 죽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cmd 창에 들어가서 dmesg를 쳐보고 싶어서 근질근질.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저는 유닉스 서버를
저는 유닉스 서버를 만져보고 싶었는데 만질 기회가 없어서 PC에 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그렇게 처음 시작해서 그런지 우분투 같은 것 보다는 RHEL쪽에 관심이 더 많이 가더군요. 노트북에도 윈도우XP와 CentOS 5.0가 듀얼 부팅환경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소스코드를 얻을 수 있어서...?.... 어짜피 C 코드 볼줄도 모르기 때문에 이유의 1% 정도만 차지할뿐입니다.
루트 권한...? 윈도우에서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데요? 다만 내면을 잘 모를뿐이지...
재미...? 윈도우 운영체제 자체는 별로 재미없겠지만, 윈도우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많은데..?
서버쪽으로만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리눅스에서 Apache 웹서버 설치할 줄을 알지만 윈도우에서 IIS가 어떻게 세팅되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하하...
역시 리눅스건 윈도우건 솔라리스건 내가 잘 다둘수 있다면 그쪽을 더 선호하겠지요?
그간 조금이라도 접해본 OS
윈도우 98
윈도우 2000
윈도우 XP
리눅스 - 레드헷 9.0, igetlinux, CentOS 5, RHEL 4, 5
윈도우 비스타
FreeBSD 기반의 상용 방화벽
HP-UX
AIX
솔라리스 7, 8
역시나 제일 편한건 윈도우XP와 RHEL 계열입니다.
얼마전 '리눅스는
얼마전 '리눅스는 공짜여서 보급이 안된다고" 했던 그 심리학도의 글이네요. 이쯤하면 KLDP 용어로 포교한다는 이야기가 나올텐테... real reason I use linux라 제목해서 본인의 경험이 그 글을 읽는 다른 사람에게 한 가지라도 리눅스를 선택하게 또는 관심을 가지게 하는 그런 글이었으면 한 번쯤은 더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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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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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리눅스 쓰면 특정
리눅스 쓰면 특정 플랫폼에 매일 일이 없죠. 배포본도 이거 쓰다 안좋아지면 저거 쓰면 되고, 리눅스 굳이 안써도 FreeBSD나 상용 유닉스 써도 다들 비슷한 환경이니 아무 기계나 가져다 줘도 별로 불편하지 않고... 요즘은 또 오픈소스 어플들이 윈도우같은 구성이 다른 오에스에도 잘 포팅되니 리눅스 쓰면서 오픈소스 어플들 적응해 놓으면 상용 기계 가져다 줘도 뭐 쓰는 어플은 그대로이니 불편하지 않고 그렇죠.
비유하자면 차 운전 한번 배워놓으면 평생 아무 차나 탈 수 있는 것과 같은 장점이 저한테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상용 솔루션은 그렇지 않죠. 윈도우만 쓸 줄 알면 차는 내 맘대로 사도 비유하자면 핸들대신 쓰기 편한 조이스틱 쓴다고 MS에서 키트 구입해서 써야하고... 맥을 쓰면 다음부터 차도 핸들도 모두 애플제품만 써야 하고 그렇죠. 리눅스를 안쓰면 뭐 이런 플랫폼 종속에서 벗어나는 유유자적함은 향유하기 힘들죠.